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소총 가방’ 멘 대통령 경호처 공격대응팀 요원들 포착[청계천 옆 사진관]
30,142 398
2025.01.13 00:17
30,142 398

https://naver.me/Ffe1imPI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대통령경호처 공격대응팀(CAT) 요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대통령경호처 공격대응팀(CAT, Counter Assault Team) 요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본보 카메라에 포착된 CAT 요원들은 ‘소총 가방’으로 보이는 배낭을 착용하고 있었다. 요원들이 착용한 얇고 긴 형태의 가방은 전술용품을 생산하는 미국의 ‘5.11 택티컬’사의 제품과 유사한 특징을 보였다. 해당 제품은 AR-15 계열 소총과 여분의 탄창 등이 수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본보 카메라에 포착된 대통령경호처 공격대응팀(CAT) 요원들이 메고 있는 소총 가방은 미국 5.11 택티컬사의 ‘LVC M4 Shorty 18L Rifle Bag’ 제품 유사하며 이 가방은 내부에 AR-15원본보기

12일 본보 카메라에 포착된 대통령경호처 공격대응팀(CAT) 요원들이 메고 있는 소총 가방은 미국 5.11 택티컬사의 ‘LVC M4 Shorty 18L Rifle Bag’ 제품 유사하며 이 가방은 내부에 AR-15 계열 소총과 여분의 탄창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5.11 택티컬사 홈페이지

사진출처=5.11 택티컬사 홈페이지원본보기

사진출처=5.11 택티컬사 홈페이지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대통령경호처 공격대응팀(CAT) 요원들이 이동하고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진짜 미쳤나봄
목록 스크랩 (1)
댓글 3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507 01.10 31,8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28,0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05,7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69,7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7,4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6,6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3,5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0,9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56,1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94670 기사/뉴스 [속보]尹측 "경찰, 체포영장 집행하려면 신분증 제시, 얼굴 공개하라" 97 08:40 4,986
94669 기사/뉴스 리얼미터 정당지지율 민주42.2 / 국힘40.8 226 08:32 9,021
94668 기사/뉴스 [단독] 민희진이 사주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고용부, 하이브 무혐의 결론 149 06:57 15,725
94667 기사/뉴스 나훈아, ‘왼쪽 발언’ 비판에 “어른이 얘기하는데 XX들 하고 있어” 327 06:47 29,161
94666 기사/뉴스 500억 쏟아부었는데…“이건 너무 심했다” 시청률 고작 2%, 발칵 뒤집힌 ‘엔터 명가’ 299 02:45 51,383
» 기사/뉴스 [단독]‘소총 가방’ 멘 대통령 경호처 공격대응팀 요원들 포착[청계천 옆 사진관] 398 00:17 30,142
94664 기사/뉴스 교황청 "순결한 동성애 남성은 사제 교육 신학교 입학 가능" 313 01.12 40,449
94663 기사/뉴스 현직 경호관인데, 총들고 와라, 아니 경특 투입해라. - MBC 264 01.12 29,659
94662 기사/뉴스 성형·시술 또는 성장으로 얼굴이 달라지면 얼굴패스에서 본인 확인이 안 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별도의 부스도 운영한다. 서류나 신분증 등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는 얼굴을 재등록할 수 있는 부가적인 현장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이다. 489 01.12 38,580
94661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측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집착말고 기소하라” 251 01.12 16,069
94660 기사/뉴스 ‘尹공개지지’ JK김동욱, 누리꾼들과 설전 “너희들 찢는다..고소해 버릴까” 388 01.12 28,619
94659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대통령실 경호처 상대 구상권·손해배상 검토 178 01.12 16,305
94658 기사/뉴스 “1인당 20~30만원씩 ‘내한회복지원금’ 추진”. …조국혁신당 “민주당과논의” 307 01.12 21,596
94657 기사/뉴스 박성훈, 마녀사냥 당했나…실수였다는데 '차기작 하차'까지 487 01.12 38,693
94656 기사/뉴스 [인터뷰] “티켓·신분증 없어도 입장 가능한 ‘얼굴패스’ 2월 첫 도입… 암표 막을 정공법” 810 01.12 33,217
94655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호처 김신 가족부장 14일 소환 통보 193 01.12 15,001
94654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카톡 내란선전죄 고발’ 후폭풍…나경원 “나를 1호로 고발하라” 595 01.12 32,239
94653 기사/뉴스 [단독] 'AV 논란' 박성훈, '폭군' 하차 갑론을박 "굳이 이렇게VS예정된 수순" (종합) 362 01.12 24,403
94652 기사/뉴스 한소희, 닫았던 블로그 재개 “편협했던 시각, 날 되돌아보는 시간 가져”[전문] 405 01.12 49,664
94651 기사/뉴스 나훈아 ‘왼팔’ 발언…“일제 침략에 ‘조선 니는 잘했나’” 비판 확산 354 01.12 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