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에스파 이후 약 5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베일을 벗었다.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이하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의 2회차 공연이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서 동시 생중계됐다.
이날 공연 말미에서는 올해 데뷔를 앞두고 있는 SM 신인 걸그룹을 예고하는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SM 신인 걸그룹은 8인조로, 그룹명은 하츠투하츠다.
이와 함께 영상에는 신인 걸그룹의 데뷔 날짜가 2월로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2차 내용 증명을 발견했다"며 "2차 내용 증명에는 배임죄에 해당하기에 어쩔 수 없다는 내용이 언급되기는 하지만 사실상 기한을 줄 테니 반드시 채무를 해결하라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충격적인 내용이 더 포함돼 있었다. 부 변호사는 "말미에는 김수현 및 골드메달리스트에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다. 또 스킨십 사진을 올린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협박성 내용이 담겼다
부모님이 ㄱㅅㅇ 찾아간...이유를 난 납득을 해버렸네 와 피가 거꾸로 솟았을거 같은데
헐.....
ㅠㅠㅠㅠ
하.....
ㅜㅜㅜㅜ
연락다씹어서 올린거를 그걸 또 협박을해 ?
악마가 따로 없다.
"고인과 연락이 닿지 않았던 김수현과 소속사 측이 왜 지금에서야 공식 입장으로 유족의 연락을 기다리는 건지 모르겠다"
악마다
연관이 없을수가 없지.. 나이가 성인이다 뿐이지 너무 어린 나이에 얼마나 겁났겠어 다 털어놓고 상담도 할 수 없었을텐데
당연히 연관있지...ㅅㅂ 미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