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8062145
대통령 경호처 수뇌부가 중화기 무장까지 언급했다는
경호처 직원의 증언이 나왔지요.
직원들은 지시에 따르는 것뿐일지라도
명령이 불법적인 것이라면
직원들도 범죄를 범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경호처 직원들도 우리의 귀한 아들딸입니다.
이들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인생이
왜 내란 수괴 피의자와 그 추종자들에 의해
희생돼야 합니까.
제2의 내란과 무고한 희생을 막는 길은
신속하고 단호한 법집행뿐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김경호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