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정몽규 폭발했나 "축구협회장 선거 '또 연기' 깊은 유감…허정무-신문선, 근거 없는 비방 말라"
1,215 10
2025.01.12 20:59
1,215 10

"일부 후보들의 근거 없는 비난과 항의가 거듭되며 파행을 거듭하던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급기야 선거운영위원회의 전원 사퇴와 두 번째 선거 연기라는 국면까지 이른데 대해 후보자로서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태로 인해 불신은 더욱 깊어졌으며, 공정한 선거로 새로운 회장이 선출되기를 기대하던 많은 축구인들이 실망하고, 대한축구협회의 기능이 멈출 것을 걱정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특히 선거운영위원회의 구성은 내가 직무에서 배제된 이후 이뤄진 이사회의 독립적 결의 사항으로, 운영에 관여할 수 없음이 명백한데도 마치 나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악의적으로 비방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파행이 거듭돼 집행부의 부재가 장기화되며 대한축구협회에서 추진하던 사업들의 원활한 진행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데고, 다른 후보들은 이를 전혀 우려하지 않고 근거 없는 비난과 허위 사실 주장으로 대한축구협회를 폄하하고 오로지 선거를 지연시키는데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후보자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축구협회에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진행을 촉구한다"는 정 회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위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서두르지 않고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공정함과 절차적 투명성을 갖출 수 있도록 선거운영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선거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란다"며 "다른 후보자들에게는 근거 없는 비방을 멈추고 정책 중심의 경선 활동을 펼쳐갈 것을 제안하는 바, 선거운영위원회는 앞으로 건전한 선거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나 규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하고 강경하게 조치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정 후보는 "앞으로도 나는 한국 축구 발전만 생각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쳐가겠다"며 "파행에서 벗어나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선거가 치러지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81540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87 03.25 23,1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8,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043 기사/뉴스 "문 잠그고 장사했다"…성매매 전용 모텔 업주·외국인 여성 무더기 적발 17:13 8
3029042 이슈 [킬링보이스 선공개] 행운이 필요할 때 눌러보세요🍀 | 데이식스 원필 – 행운을 빌어 줘 17:12 39
3029041 이슈 2026년 3월 대형커뮤 순위 탑텐.....jpg 2 17:12 191
3029040 이슈 역대 음반 초동 남자그룹, 여자그룹 TOP3 11 17:09 366
3029039 유머 툥바오가 준비한 루이후이 1000일 선물 👨‍🌾🐼🏍 12 17:09 561
3029038 이슈 진짜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악개 코어 고정층 있는 예능 유형.............................jpg 8 17:08 887
3029037 이슈 성수 가본 사람은 다 아는 그 유명한 감자탕집 팔림 19 17:08 1,639
3029036 기사/뉴스 '앤디 아내' 이은주, KBS 상대 임금 소송 승소…"최초로 공채 직급 인정, 큰 의미" [직격인터뷰] 5 17:07 579
3029035 이슈 아기맹수 김시현의 달래김밥 레시피 17:06 323
3029034 이슈 중국대사관 사건에 드디어 말을 꺼낸 일본 방위대신 7 17:05 591
3029033 기사/뉴스 [ST포토] 성시경, 폭풍 다이어트 성공 18 17:05 1,683
3029032 이슈 버니 샌더스 "AI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하자" 법안 발의 17:05 191
3029031 이슈 [KBO] 2026시즌을 시작할 29인 개막 엔트리 | 𝐈𝐓 𝐈𝐒 𝐎𝐔𝐑 𝐓𝐔𝐑𝐍 | 한화이글스 1 17:04 142
3029030 이슈 잉글랜드 남부 시골 도싯에 거주하는 정원사 찰리 맥코밋의 자택 풍경 10 17:04 483
3029029 이슈 [Teaser] 한로로 (HANRORO) - 1111 1 17:03 117
3029028 기사/뉴스 [단독] '컴백' 악뮤, 국민MC 도장깨기…'유퀴즈' 다음은 '강호동네서점' 1 17:03 269
3029027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8 17:01 426
3029026 이슈 [릴레이댄스] OWIS(오위스) - MUSEUM (4K) 1 17:01 79
3029025 기사/뉴스 조진웅, 은퇴 뒤 '완벽 고립'…"가까운 지인들과도 연락 끊고 두문불출" 43 17:01 2,624
3029024 이슈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 엘르코리아 화보 8 17:00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