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혜교, 직접 밝힌 '유퀴즈'·'요정식탁' 예능 출연 이유 "관심 감사하죠" [순간포착]
4,350 11
2025.01.12 20:49
4,350 11
iZdmSH
배우 송혜교가 '요정식탁'에서 예능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송혜교는 12일 오후 공개된 웹예능 '요정식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재형은 "너 이런 유튜브 토크 출연은 처음 아니냐"라며 신기해 했다. 실제 송혜교는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흔치 않은 예능 나들이를 즐겨 화제를 모았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송혜교는 "요즘은 그렇게 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나이 먹어서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재형은 "내가 너 뒷조사 해봤다"라며 "송혜교는 신비롭다. 인터뷰도 없고, 나온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지인들이 말하는 혜교는 중복되는 게 단단하다는 거다"라고 평했다. 

송혜교는 이에 "강민경 씨가 했을 것 같다 그 말은"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재형은 박장대소 하면서도 "예전엔 그냥 애기였다면 이젠 다르다"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547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291 00:04 12,1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9,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3,5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2,9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2,3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6,6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3,0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2,2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0,0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6,8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800 기사/뉴스 김동연 "비동의강간죄 강력히 추진…피해자 중심으로 봐야" 19:12 29
347799 기사/뉴스 오산 공군기지 '무단 촬영' 중국인 적발..."대공 용의점 없어" 2 19:07 135
347798 기사/뉴스 국민의힘, 경선 희화화 비판에 전략 수정... ‘주먹이 운다’ 뺀다 13 19:05 684
347797 기사/뉴스 김경수 “韓 대행, 경거망동 말라…두번 탄핵 자초하지 말아야” 1 18:56 301
347796 기사/뉴스 한동훈 후원 모금액, 첫날 법정 한도 채울까…이재명보다 빠른 페이스 39 18:53 1,455
347795 기사/뉴스 신분당선서 지퍼 내리고 중요부위 노출한 ‘군복男’…경찰 추적 중 9 18:50 947
347794 기사/뉴스 특전사 간부, 윤 전 대통령 앞에서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아" 14 18:49 777
347793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한국에 올 때마다 대통령이 없다" 1 18:42 496
347792 기사/뉴스 부잣집 딸에 사귀는 척하며…그 부모 재산 100억 가로챈 20대男 22 18:42 2,496
347791 기사/뉴스 법무부, 대선 전 '감찰' 알박기? "친윤검사 앉혀 사전작업 시도" 3 18:41 400
347790 기사/뉴스 ‘부동산 1타 강사’ 사망 사건의 전말..."이혼 요구하자 외도 의심, 아내가 살해" 4 18:39 1,402
347789 기사/뉴스 尹측 "기억은 희미해져"‥조성현 "어떤 기억은 더 도드라져" 11 18:38 675
347788 기사/뉴스 尹측 "야당 줄탄핵 검증 증인부터"…검찰 "국헌문란 규명부터"(종합) 5 18:33 463
347787 기사/뉴스 검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고발사건 이첩해달라”는 경찰 요청 거부 11 18:28 742
347786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계엄령은 요리에도 범죄에도 쓰이는 칼 같아···칼 썼다고 다 살인 아냐” 궤변 18 18:24 809
347785 기사/뉴스 염혜란, 박찬욱 감독 새 영화서 데뷔 25년만 첫 정사신 찍었다 23 18:23 2,450
347784 기사/뉴스 "전역 10년 지나야 국방장관 가능"... 부승찬 '국방부 장관 문민화법' 대표발의 3 18:19 928
347783 기사/뉴스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 4 18:18 1,069
347782 기사/뉴스 “0명, 이건 너무 심했다” 줄폐업 속출 ‘비명’…충격에 빠진 국민 영화관 8 18:18 1,113
347781 기사/뉴스 '스테파 우승' 최호종, 첫 단독 공연 개최…순수예술x대중 이어주는 첫 시작 알린다 2 18:17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