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혜교, 직접 밝힌 '유퀴즈'·'요정식탁' 예능 출연 이유 "관심 감사하죠" [순간포착]
3,254 11
2025.01.12 20:49
3,254 11
iZdmSH
배우 송혜교가 '요정식탁'에서 예능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송혜교는 12일 오후 공개된 웹예능 '요정식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재형은 "너 이런 유튜브 토크 출연은 처음 아니냐"라며 신기해 했다. 실제 송혜교는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흔치 않은 예능 나들이를 즐겨 화제를 모았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송혜교는 "요즘은 그렇게 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나이 먹어서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재형은 "내가 너 뒷조사 해봤다"라며 "송혜교는 신비롭다. 인터뷰도 없고, 나온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지인들이 말하는 혜교는 중복되는 게 단단하다는 거다"라고 평했다. 

송혜교는 이에 "강민경 씨가 했을 것 같다 그 말은"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재형은 박장대소 하면서도 "예전엔 그냥 애기였다면 이젠 다르다"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547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우어와이🌳] OURWHY와 함께하는 산뜻촉촉 바디 테라피! <모링가 모이스처 바디로션> 체험 이벤트 135 00:07 1,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52,3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02,6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08,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54,2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34,9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91,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503,8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37,5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95,2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456 기사/뉴스 국내 SPA 브랜드 성장세…폼 돌아온 ‘유니클로’ 따라잡을까 13 00:42 1,271
331455 기사/뉴스 [조선일보 사설] 공수처·법원이 합작한 총체적 사법 혼란 42 00:34 2,313
331454 기사/뉴스 또 섹X…'우주 고립' 이민호♥공효진, 생사 위기에도 "쥐도 못한 걸 해보자" ('별들에게')[종합] 127 00:28 11,972
331453 기사/뉴스 서해5도 대설주의보 발효...전국 대부분 대설예비특보 9 00:11 2,682
331452 기사/뉴스 엄지원 "손예진❤️현빈 아들, 너무 잘생겨…내가 자랑하고 싶을 정도" (미우새) 23 00:07 5,219
331451 기사/뉴스 “대통령 연임 세 번, 네 번도”…트럼프, ‘3선 도전’ 뼈 있는 농담 10 00:02 1,219
331450 기사/뉴스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 1명 추가 구속…"도망 염려" 104 01.26 10,095
331449 기사/뉴스 "여고생 이어 다른 여성까지 성추행"..한국인 10대 청소년, 오사카서 경찰에 체포 26 01.26 1,729
331448 기사/뉴스 김건희 의혹 타임라인 35 01.26 5,633
331447 기사/뉴스 김용현측,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고발키로…"증언거부권 방해" 237 01.26 16,067
331446 기사/뉴스 공수처 손에서 尹 떠났지만, 이상민 남았다…변수는 '진술거부' 54 01.26 2,990
331445 기사/뉴스 제주 출장서 동료 불법촬영한 40대…서울서 80여명 대상 상습 범행 15 01.26 2,425
331444 기사/뉴스 “체포 피하려 7층 갔을 뿐…판사실인지 몰랐다” 332 01.26 37,401
331443 기사/뉴스 작년 명절 예약 부도 기차표 44만 장‥설 연휴엔 환불 위약금 2배 197 01.26 29,797
331442 기사/뉴스 ‘트럼프 마케팅’ 열 올린 국내 유통계 총수들, 얻은 건 뭘까 [뉴스AS] 2 01.26 981
331441 기사/뉴스 [단독] 현직 법원장 “尹영장 재판에 문제”... 판사들 찬반 격론 227 01.26 24,004
331440 기사/뉴스 조세호 맞아? 남성미 넘치는 압도적 개인컷 "조르디인 줄" (1박 2일) 9 01.26 3,829
331439 기사/뉴스 '큰손' 81세 장영자, 154억 위조수표 쓰다 또 철창행 113 01.26 26,697
331438 기사/뉴스 일타강사 ‘부정선거’ 주장에… 초등생끼리 “빨갱이” 싸워 9 01.26 2,627
331437 기사/뉴스 "난 노사모 출신" 전한길에…노무현재단 이사 "그래서 어쩌라고" 260 01.26 36,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