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호 본부장과 차장은 능력이 부족해 그 자리에 오를 사람들이 아닌데, 김건희 라인으로 승진했기에 맹목적으로 충성한다.
경호처 자체가 충성 조직이라, 강경 일변도의 지휘부에 저항할 수 없다.
지휘부 혹은 강경파 추종세력이 우발적으로 총기 사용할 수 있다.
방탄조끼 차고 와라. 아니 경특 투입해 달라.
조직을 지키기 위해 인터뷰에 응했다.
(MBC 기자가 현직 경호관임을 감안 음성, 영상 모두 노출하지 않기로 했다 함)
지금 경호 본부장과 차장은 능력이 부족해 그 자리에 오를 사람들이 아닌데, 김건희 라인으로 승진했기에 맹목적으로 충성한다.
경호처 자체가 충성 조직이라, 강경 일변도의 지휘부에 저항할 수 없다.
지휘부 혹은 강경파 추종세력이 우발적으로 총기 사용할 수 있다.
방탄조끼 차고 와라. 아니 경특 투입해 달라.
조직을 지키기 위해 인터뷰에 응했다.
(MBC 기자가 현직 경호관임을 감안 음성, 영상 모두 노출하지 않기로 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