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윤석열, 계엄 명분 만들려 북풍공작으로 전쟁 유발 시도"
3,539 27
2025.01.12 20:07
3,539 27

민주당 정동영 외환유치죄 진상조사단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쿠데타는 외환을 유치해 그것을 빌미로 쿠데타를 일으키려 한 사상 초유의 일이었다"며 "DMZ 상황을 감안하면 원점타격이 실행돼 북한이 맞대응했을 경우 전면전이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단장은 또 "윤 대통령이 전시·사변이나 그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는 헌법조항을 이용해 명분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동영 단장은 "야6당이 내란특검법을 발의하며 외환유치죄를 추가했다며, 빠르게 내란특검법이 시행돼 대대적인 수사로 책임자들을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상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47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317 01:30 8,7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22,9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93,9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96,3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23,7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14,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59,9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81,4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94,4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05,7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1953 이슈 너무 예쁜 하와이 무궁화 12:13 88
2681952 기사/뉴스 '군전역’ 이종혁 子 이탁수, 복학생 된 캠퍼스 라이프 공개 12:13 75
2681951 이슈 [KBO] 24시즌 10개 구단 전국 시청률 순위.jpg 8 12:11 339
2681950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기획 윤현준, 올해의 PD상… 이순재·이찬원도 수상 4 12:10 166
2681949 유머 아침부터 텐션 높은 루이바오🐼💜 10 12:09 441
2681948 이슈 故 김새론 키스 영상 주장, 김수현도 여친 따로…무차별 폭로전에 또 기름 콸콸[이슈와치] 8 12:09 1,343
2681947 이슈 "나는 썩은 인간들을 방역한다" 2 12:09 379
2681946 이슈 노들섬 이 모습 올해가 마지막인가 6 12:08 538
2681945 이슈 이제 완전 여성서사 메인으로 노선 튼 듯한 건담시리즈 근황 12:08 250
2681944 정보 2025 장마기간 22 12:07 1,431
2681943 이슈 [KBO] 무신사 X KBO 볼파크 에디션 5 12:07 687
2681942 기사/뉴스 [단독] 창원 'SM타운' 무산…SM, 100억대 소송 휘말렸다 17 12:06 1,171
2681941 유머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꽃 4 12:05 879
2681940 정보 [2주차 예고] 바다로 직행하는 수영장 설치 완료🌊 제대로 물오른 기안장의 낭만 | 대환장 기안장 | 넷플릭스 5 12:05 271
2681939 기사/뉴스 임신 검진 동행하는 남성공무원에게 특별휴가 준다 4 12:03 675
2681938 유머 진돌의 본명을 들으면 의외라는 반응 많은 이유 55 12:02 2,579
2681937 유머 동북아시아 3국 관계 1 12:02 611
2681936 이슈 20대 중반의 박지훈 14 12:00 1,401
2681935 기사/뉴스 [공식] 전미도,1년 만에 희소식…송은이와 동행 시작 19 12:00 2,479
2681934 이슈 [단독] 매각설 진화 나선 카카오엔터 CEO "동요 말고 변함없이 업무 임해 달라" 3 11:59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