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경호 3부장이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에게 사퇴 요구했다 항명죄로 곧바로 대기발령됐다고 함 https://theqoo.net/square/3569192448 무명의 더쿠 | 20:00 | 조회 수 3403 기사로 나온 그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