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LA 화재로 타버린 토끼 박물관
80,771 397
2025.01.12 19:32
80,771 397

TjGMRw

토끼 박물관은 스티브 루반스키와 캔디스 프레이지 부부가 운영하던 곳으로 40년 가까이 토끼 관련 소품을 모아 전시하던 곳이다. 루반스키 부부가 서로를 '버니'(토끼)라는 애칭으로 부르면서 토끼 모양 소품을 선물하다가 관련 수집품을 하나둘씩 모아왔던 것이 박물관으로 이어졌다. 이들의 수집품은 4만 6000점 이상이다. 다양한 토끼 관련 물품을 모은 이들 부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토끼 수집품 보유'라는 주제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BISyEO

ReUzoh
snEnuZ



전시품 가운데에는 루반스키가 아내 프레이지에게 처음 선물한 토끼 인형을 포함해 수백개의 미니어처 도자기 토끼, 토끼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 토기 모양의 쿠키 단지,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등 토끼와 관련된 영화 포스터, 토끼 의상, 토끼를 소재로 한 책 등 다양한 토끼 소품이 있었다.


FYwgxx
SvKkgp
MrgUZK



https://x.com/TheWrap/status/187752431330329813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877524313303298134%7Ctwgr%5E413599fcc8339b54b2421b33be750dfc6ffdfe44%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m.cafe.daum.net%2Fsubdued20club%2FReHf%2F5173439%3FlistURI%3D2Fsubdued20club2FReHf

목록 스크랩 (2)
댓글 3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강하늘X유해진X박해준 영화 <야당>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5 00:10 10,4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7,3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52,2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5,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7,3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8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5,8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71,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7681 이슈 [KBO] 삼성 후라도 8이닝 2실점 11K 완투패.. 2 20:36 93
2667680 유머 조석 작가의 연애사 20:36 83
2667679 이슈 '모모랜드' 출신 데이지 "아이돌 부상? 다들 '성형수술' 한다" 폭로 2 20:35 467
2667678 기사/뉴스 임명 거부는 국헌 문란‥권한쟁의 청구 1 20:35 61
2667677 이슈 직장인들이 육아하며 느낀 것들.jpg 20:35 303
2667676 이슈 비주얼 구멍 없는 듯한 신인 걸그룹 컨셉포토 20:35 180
2667675 유머 서준이는 스타 태형이는 갤럭시 2 20:34 370
2667674 기사/뉴스 의성 산불 막은 진화대원들‥"남은 불씨도 방심 못 해" 20:33 85
2667673 기사/뉴스 "시간 낭비 더는 그만" 꽃샘추위에도 거리로 나온 시민들 20:33 142
2667672 유머 삼첩분식 양배추 떡볶이 ㅋㅋ 21 20:33 1,396
2667671 유머 핫게보고 생각난 전세계에서 오직 일본에만 있는 것들 2 20:32 556
2667670 기사/뉴스 美 법원 제동에도…대낮 길 걷던 유학생에 수갑 5 20:32 302
2667669 이슈 삼첩분식 문세윤 극대노 (떡)볶이 출시 15 20:31 1,512
2667668 이슈 브라질 전 축구대표팀 주장 다니알베스 클럽 성폭행 무죄.x 20:31 118
2667667 기사/뉴스 '불쏘시개' 소나무, 또 산불 키웠다‥정부 '숲 관리' 도마 위에 3 20:31 206
2667666 이슈 박보검한테 거울 보면서 무슨 생각 하냐고 묻는 장도연...shorts 6 20:30 352
2667665 이슈 진짜로 무서운 콘서트 연출 8 20:30 813
2667664 이슈 김수현 김새론 2018년 카톡 새로 공개됨 57 20:30 4,618
2667663 이슈 국회의장님 마은혁 미임명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 '임시 재판관 지위 부여'가처분 신청. '자동 승계' 집행문도 요구함. 4 20:29 344
2667662 이슈 데뷔해줘서 고맙다는 말이 제일 듣고 싶었다는 신인 여돌.twt 2 20:29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