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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LA 화재로 타버린 토끼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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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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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박물관은 스티브 루반스키와 캔디스 프레이지 부부가 운영하던 곳으로 40년 가까이 토끼 관련 소품을 모아 전시하던 곳이다. 루반스키 부부가 서로를 '버니'(토끼)라는 애칭으로 부르면서 토끼 모양 소품을 선물하다가 관련 수집품을 하나둘씩 모아왔던 것이 박물관으로 이어졌다. 이들의 수집품은 4만 6000점 이상이다. 다양한 토끼 관련 물품을 모은 이들 부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토끼 수집품 보유'라는 주제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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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품 가운데에는 루반스키가 아내 프레이지에게 처음 선물한 토끼 인형을 포함해 수백개의 미니어처 도자기 토끼, 토끼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 토기 모양의 쿠키 단지,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등 토끼와 관련된 영화 포스터, 토끼 의상, 토끼를 소재로 한 책 등 다양한 토끼 소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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