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먹튀한 전직 K-리그 용병 참교육"...울산시, 끝까지 추적징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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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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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프로축구단에서 선수로 활동하다가 지방소득세를 납부하지 않고 3년 전에 출국한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서도 징수가 이뤄졌다. 현 소속된 외국 프로축구단을 추적해 외국어 체납 안내문 발송 등 끈질긴 추적 및 독려 활동으로 체납액 1100만원을 전액 징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9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