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타★부동산] 48억 노후주택 산 현빈, 빌딩 신축해 220억 됐다
3,183 15
2025.01.12 17:45
3,183 15

배우 현빈이 지난해 8월30일 여의도 IFC에서 팬들을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울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현빈이 지난해 8월30일 여의도 IFC에서 팬들을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울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현빈이 12년 전 매입한 노후주택을 7층 높이 꼬마빌딩으로 재건축해 최소 140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현빈은 2013년 9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48억원에 매입했다. 현빈은 주택을 철거한 후 2015년 지하 4층~지상 7층 꼬마빌딩을 신축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소속사가 3개 층을 사용하고 다른 층은 임차인들로 구성돼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빈은 대출 없이 현금으로 건물을 신축했고 매입가 48억원에 철거와 설계, 감리 비용 등 25억원, 기타 부대비용 포함 매입 원가는 8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현빈 소유 건물 /사진=네이버 지도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51313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468 01.10 26,9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15,2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96,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63,1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5,1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5,3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17,6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53,3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76 기사/뉴스 점심 먹고 카페 갔다가 '깜짝'…밥값 보다 '딸기 케이크' 가격이 더 비싸네? 4 20:52 344
328675 기사/뉴스 송혜교, 직접 밝힌 '유퀴즈'·'요정식탁' 예능 출연 이유 "관심 감사하죠" [순간포착] 1 20:49 327
328674 기사/뉴스 흔들리는 경호처…"尹체포 협조하자" 내부망에 이 글 떴다 6 20:49 725
328673 기사/뉴스 mbn만 낸 단독 : 서울, 인천, 경기 지역 경찰청 영장 집행에 한 발 빼는 분위기 23 20:47 2,048
328672 기사/뉴스 "석열 산성 뒤에 숨지 마라" 비판에‥여당 "공수처가 무단 침입" 1 20:45 276
328671 기사/뉴스 병원 대기자 1,000명↑..."중국발 HMPV 확산 우려"에 발끈 16 20:44 1,474
328670 기사/뉴스 [🔊지금 방송중인 MBC스트레이트] '국헌 문란' 대통령 '부정선거'라는 망령을 소환하다 2 20:40 438
328669 기사/뉴스 WSJ "현대차도 트럼프 취임식 기금에 기부…트럼프-정의선 회동도 추진"(1백만달러 기부) 2 20:39 240
328668 기사/뉴스 "윤석열 직무정지가 외교에 다행인 면 있다면..." 2 20:38 1,411
328667 기사/뉴스 '두려움에 떨 경호처 직원용 법률 문답' 공개 판사 출신 교수 "'저지' 거부해도 징계 안 받아" 5 20:36 429
328666 기사/뉴스 '허위정보·막말' 극우 유튜버 돈벼락‥여당은 '받아쓰기' 9 20:24 724
328665 기사/뉴스 尹 연봉 인상 '2억 6천', 김용현 구속되며 '퇴직금'‥"무슨 낯으로!" 11 20:22 432
328664 기사/뉴스 "몸싸움도 처벌 대상‥위법한 명령 거부해야" 1 20:19 440
328663 기사/뉴스 현직 경호관인데, 총들고 와라, 아니 경특 투입해라. - MBC 172 20:17 12,427
328662 기사/뉴스 "경호처 직원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법치주의 무너지고 있어" 6 20:16 1,705
328661 기사/뉴스 총기 노출에 중화기 동원론까지‥경호차장 사퇴 요구하자 '대기발령' (MBC 뉴스데스크) 6 20:12 858
328660 기사/뉴스 우원식 의장 "대통령 스스로 걸어 나와야‥최소한의 도리" 9 20:09 791
328659 기사/뉴스 단독)) 경호차장 사퇴요구한 경호처 간부 즉시 대기발령 35 20:09 2,937
328658 기사/뉴스 김성훈 대행 "화기 노출되지 않게 휴대하라". 경호처 내부선 공개 반발 / JTBC 뉴스룸 2 20:07 711
328657 기사/뉴스 민주당 "윤석열, 계엄 명분 만들려 북풍공작으로 전쟁 유발 시도" 24 20:07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