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타★부동산] 48억 노후주택 산 현빈, 빌딩 신축해 220억 됐다
3,727 16
2025.01.12 17:45
3,727 16

배우 현빈이 지난해 8월30일 여의도 IFC에서 팬들을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울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현빈이 지난해 8월30일 여의도 IFC에서 팬들을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울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현빈이 12년 전 매입한 노후주택을 7층 높이 꼬마빌딩으로 재건축해 최소 140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현빈은 2013년 9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48억원에 매입했다. 현빈은 주택을 철거한 후 2015년 지하 4층~지상 7층 꼬마빌딩을 신축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소속사가 3개 층을 사용하고 다른 층은 임차인들로 구성돼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빈은 대출 없이 현금으로 건물을 신축했고 매입가 48억원에 철거와 설계, 감리 비용 등 25억원, 기타 부대비용 포함 매입 원가는 8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현빈 소유 건물 /사진=네이버 지도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51313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470 00:07 14,1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0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7,3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46,9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10,3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9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0,3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1,8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288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체포 관련 뉴스 바라보는 상인 13:31 601
329287 기사/뉴스 나경원 1심만 6년째…“국힘, 야당 재판지연 비판할 자격 있나” 25 13:30 749
329286 기사/뉴스 日, 정규방송 멈추고 尹체포 실시간 보도 ""韓현직 대통령 신체 구속은 처음" 18 13:27 828
329285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재판부에 두 달간 신건 배당 중지 53 13:27 2,034
329284 기사/뉴스 윤건영 "경호처 창립기념식이 尹생일파티로 둔갑…'尹삼행시' 대회도" 4 13:25 445
329283 기사/뉴스 [속보] 한미일, 미국 B-1B 폭격기 전개해 공중훈련 1 13:23 809
329282 기사/뉴스 SM이 태민 부당대우했단 말인가…빅플래닛 “정당한 대우” 요구 왜[종합] 37 13:19 1,942
329281 기사/뉴스 “화재시 최대 100억 원 보상?”.. 전기차에 진심인 현대차·기아가 발표한 소식 2 13:16 609
329280 기사/뉴스 황정음, "추녀야" 상간녀 오해 사건 일단락…"고소 취하로 마무리" 4 13:13 1,143
329279 기사/뉴스 [타임라인] 윤석열 대통령 전격 체포… 6시간 대치 끝 공수처行 10 12:58 2,017
329278 기사/뉴스 윤건영 "경호처 창립기념식이 尹생일파티로…'尹삼행시' 대회" 35 12:43 2,262
329277 기사/뉴스 [단독] 용산 ‘역술인’ 행정관 있었다…“윤석열 궁합, 직원 사주 봐” 48 12:41 3,398
329276 기사/뉴스 [단독]"계엄 포고령, 잘못 베낀 것"…윤석열 2차 답변서 확인 18 12:40 1,580
329275 기사/뉴스 [단독] 황정음 ‘상간녀 오해’ 해프닝 일단락‥“고소 취하” 23 12:37 3,906
329274 기사/뉴스 탄핵 마지막 변론 이진숙 "방통위원장 돌아가도록 재판관분들께서 도와달라" 31 12:36 3,293
329273 기사/뉴스 [단독]“尹, 체포 전 국민의힘 의원들 만나 ‘미안하다’ 해” 68 12:34 4,511
329272 기사/뉴스 [尹 체포] 체포조 출발부터 압송까지…긴박했던 공수처 '7시간' 4 12:29 2,030
329271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43일만에 체포...끝까지 '꼼수' 3 12:29 1,733
329270 기사/뉴스 윤석열, 헌재에 “포고령은 김용현이 베낀 것”…부하에 떠넘기기 54 12:23 2,811
329269 기사/뉴스 [단독]尹도 지휘부도 몰랐다…"체포 저지"에도 관저 문 왜 열렸나 202 12:20 2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