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세영♥나인우 로맨스 서사 쉽지 않네..'모텔 캘리포니아' 3.8% 하락[종합]
6,676 49
2025.01.12 15:32
6,676 49
qgRiHt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기획 장재훈/연출 김형민, 이재진/극본 이서윤/제작 HB엔터테인먼트/이하 '모텔캘리') 2회에서는 강희(이세영 분)가 연수(나인우 분)의 할아버지 장례식으로 인해, 그동안 발길을 완전히 끊었던 하나읍에 돌아와 10년 전과 완전히 달라진 연수와 대면하면서 미묘한 설렘이 싹트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강희는 석경(김태형 분), 연수는 난우(최희진 분)라는 새로운 인연을 쌓으며 두 사람의 첫사랑 서사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왔다. 

'모텔캘리' 2회 시청률은 전국 3.8%, 수도권 3.6%를 기록했다. 이중에서도 강희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의 자존감을 지키게 해준 석경과 에스더(서예화 분)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5.0%까지 올랐다. 


(이하 닐슨코리아 가구 기준) '모텔캘리'는 1회 전국 4.5%, 수도권 4.5%를 기록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https://naver.me/GalJOnf1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 예민하고 가려워 고통받는 피부! 긁건성엔 극강로션🚨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체험 이벤트 479 01.23 33,6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47,4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94,9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04,5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46,1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32,1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87,8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495,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27,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90,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354 기사/뉴스 ‘옥씨부인전’ 임지연에 묻힐뻔한 추영우, 제2의 변우석 됐다[스타와치] 6 14:24 602
331353 기사/뉴스 경호처, 초유의 ‘옥중경호’…尹, ‘구속 기소’ 기로 6 14:22 640
331352 기사/뉴스 검찰 전국 고·지검장 회의 종료…심우정 총장이 최종 결정 18 14:10 995
331351 기사/뉴스 대검 "尹 석방·구속기소 다양한 논의" 380 13:51 9,315
331350 기사/뉴스 [그래픽] 2030 커뮤니티, 서부지법 난동사태 모의 과정 12 13:42 2,044
331349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사건 처리’ 검사장 회의 종료…“총장이 최종 결정” 48 13:28 1,736
331348 기사/뉴스 민주당 “검찰, 윤석열 석방하면 대국민 사기…당장 기소해야” 30 13:24 1,473
331347 기사/뉴스 [속보] 검찰, 전국 고·지검장 회의 3시간 만에 종료 214 13:18 10,004
331346 기사/뉴스 윤 대통령 접견금지 해제‥공수처, 검찰로 넘긴 후 취소 11 13:15 1,374
331345 기사/뉴스 [속보] 설연휴에 20대 여성 흉기로 피살…가해 추정 동거남도 사망 35 13:11 3,431
331344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사건 처리' 검사장 회의 종료... 특수본부장 "총장이 최종 결정할 것" 88 13:08 2,760
331343 기사/뉴스 "오열, 다시 눈물이 터졌다"…전여빈, 검은 수녀의 연대 1 12:53 1,700
331342 기사/뉴스 [KBO] 김도영, 원태인보다 잘했나...충격적 신기록 7억, KT는 왜 강백호를 위해 연봉 체계를 무너뜨렸나 44 12:46 2,831
331341 기사/뉴스 내일부터 전국 '폭설'…전북 최대 30㎝↑·수도권 최대 25㎝↑ 17 12:44 2,480
331340 기사/뉴스 尹 지지 김흥국, 누리꾼과 “니가 뭔데” 설전 벌이더니…무면허 운전에는 침묵 8 12:37 1,831
331339 기사/뉴스 “행복했다”는 이상민, ‘언론사 단전·단수’ 들통에 “내란 중요임무종사자” 37 12:31 1,873
331338 기사/뉴스 송혜교 '검은 수녀들' 이틀째 1위…누적 39만 [Nbox] 41 12:28 1,705
331337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공천 2주 전부터 김건희 재촉 정황…“윤상현한테 전화해달라” 15 12:24 1,919
331336 기사/뉴스 송가인 ‘눈물이 난다’ 인급동 20위→15위 급상승 정주행 열풍 12:22 614
331335 기사/뉴스 김민재 시즌 3호골…뮌헨 5연승 선두 질주 3 12:20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