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세영♥나인우 로맨스 서사 쉽지 않네..'모텔 캘리포니아' 3.8% 하락[종합]
6,684 49
2025.01.12 15:32
6,684 49
qgRiHt

1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기획 장재훈/연출 김형민, 이재진/극본 이서윤/제작 HB엔터테인먼트/이하 '모텔캘리') 2회에서는 강희(이세영 분)가 연수(나인우 분)의 할아버지 장례식으로 인해, 그동안 발길을 완전히 끊었던 하나읍에 돌아와 10년 전과 완전히 달라진 연수와 대면하면서 미묘한 설렘이 싹트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강희는 석경(김태형 분), 연수는 난우(최희진 분)라는 새로운 인연을 쌓으며 두 사람의 첫사랑 서사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왔다. 

'모텔캘리' 2회 시청률은 전국 3.8%, 수도권 3.6%를 기록했다. 이중에서도 강희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의 자존감을 지키게 해준 석경과 에스더(서예화 분)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5.0%까지 올랐다. 


(이하 닐슨코리아 가구 기준) '모텔캘리'는 1회 전국 4.5%, 수도권 4.5%를 기록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https://naver.me/GalJOnf1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91 01.22 41,2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49,8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9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05,0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46,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33,5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87,8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495,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29,3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90,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374 기사/뉴스 신뢰도 빵점' 받은 중국…"가전은 韓, 세탁기 최고야" 미국인도 '엄지척' 16:22 88
331373 기사/뉴스 트럼프, 700조 원대 AI 승부수...기회인가, 위기인가 16:20 96
331372 기사/뉴스 푸바오 그리운 강철원 “시리고 메말라도 희망을” 명절 전 수필 눈길 9 16:10 1,016
331371 기사/뉴스 [단독] “국회 불출석도 공수처가 수사”…野, 공수처 힘 실어준다 80 16:07 2,485
331370 기사/뉴스 설날 이 음식들 체중 늘리는 원인…5위 잡채, 3위 소갈비찜, 1위는? 3 16:07 998
331369 기사/뉴스 이젠 이재명 빼버리고 대선 범야권 주자 적합도 여론조사함 147 16:03 7,596
331368 기사/뉴스 문형배, 이재명 언팔 후 SNS 탈퇴?…과거 김제동 추천도 34 16:01 2,574
331367 기사/뉴스 월급 300만원 30세, 국민연금 예상액 80만원…최소생활비의 59% 3 15:58 927
331366 기사/뉴스 홍준표 "일제시대도 아닌데 불법 영장·체포 남발…걱정 크다" 62 15:51 1,258
331365 기사/뉴스 전국 검사장 회의에 불안해진 野 “尹 석방하면 대국민 사기” 125 15:47 7,923
331364 기사/뉴스 이준혁, 로맨스 풀 악셀..큐트·섹시·스윗 다된다 20 15:44 1,398
331363 기사/뉴스 최대 30㎝ 적설'…설 연휴 27~28일 눈 폭탄 예보 28 15:38 2,877
331362 기사/뉴스 프로야구 삼성, 연봉 협상 완료…원태인과 6억3천만원에 재계약 4 15:36 976
331361 기사/뉴스 월급 300만원 30세, 35년 뒤 국민연금 '월 80만원' 받는다 18 15:35 2,953
331360 기사/뉴스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 2, 日 아마존 프라임 1위·11개국 넷플릭스 TOP 10 27 15:33 1,619
331359 기사/뉴스 연봉 7억+포르쉐 선물했는데…오타니 前 통역, 2430억 횡령→낮은 보수 때문이라 주장 26 15:18 2,642
331358 기사/뉴스 우원식 “헌재 흠집 내기 도 넘어···‘9인 체제’ 당연한 일” 11 15:17 1,205
331357 기사/뉴스 임영웅, 1월 가수 브랜드평판 3위…선한 영향력 '영웅시대'와 함께 성장! 61 15:14 1,396
331356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도덕성이 문제…진정성 없는 '흑묘백묘론'에 국민 안속아" 與 비판 226 15:13 9,268
331355 기사/뉴스 [단독] 파주에서 20대 여성 피살...지난해 교제폭력 신고 두 차례 있었다 17 15:11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