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경찰, 경호처 김신 가족부장 14일 소환 통보

무명의 더쿠 | 01-12 | 조회 수 17341

https://x.com/yonhaptweet/status/187832756976395487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톤결광 NEW 겔 토너패드 2종 체험 이벤트 33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굥 체포직전 내란당 각각 불러서 부정선거 쌉소리 몰아붙이더니 풀려나면 당신 총리시켜준다 후계자는 김문수라고 했다함
    • 17:37
    • 조회 1091
    • 기사/뉴스
    16
    • "검찰, '尹 잔꾀' 따라 하지 마"‥'윤잘알' 추미애 경고장
    • 17:35
    • 조회 944
    • 기사/뉴스
    18
    • "검찰, 한가하게 '회의쇼' 할 때 아냐"…野 한목소리 비판
    • 17:33
    • 조회 601
    • 기사/뉴스
    15
    • [공식] 송가인, 정규 4집 베일 벗었다…팬송 '평생' 직접 작사
    • 17:30
    • 조회 162
    • 기사/뉴스
    1
    • 전한길 "스스로 희생한 尹 사랑할 수밖에…곧 지지율 60% 넘고 직무복귀할 것"
    • 17:19
    • 조회 5672
    • 기사/뉴스
    200
    • 5대 은행 희망퇴직 약 2300명… 퇴직금 10억 가까이 받기도
    • 17:17
    • 조회 870
    • 기사/뉴스
    4
    • 지드래곤, 인맥 어디까지…임시완·주걸륜 만난 “즐거운 밤”
    • 17:17
    • 조회 1562
    • 기사/뉴스
    25
    • 오세훈 “이재명 충분히 계엄 선포할 수 있어…선거 카운터파트로 제일 좋은 분”
    • 17:10
    • 조회 1286
    • 기사/뉴스
    53
    • 탄핵심판 4대 핵심 쟁점 대해부
    • 17:07
    • 조회 1256
    • 기사/뉴스
    4
    • 임영웅 소속사 마포 빌딩 가치는…4년 전 45억 → 61억원
    • 17:05
    • 조회 656
    • 기사/뉴스
    8
    • 오세훈, 대선 출마 시사…“지지율 낮다고? 선거때 오를것”
    • 17:00
    • 조회 971
    • 기사/뉴스
    31
    • 권영세 “제복 공무원 존중”…법원 난동 땐 경찰 나무라더니
    • 16:57
    • 조회 1217
    • 기사/뉴스
    9
    • 유재석, 진짜 화났다...늦잠 자다가 촬영 1시간 늦자 분노 "목숨 걸고 하는데 만만해?"('행님뭐하니')
    • 16:56
    • 조회 4953
    • 기사/뉴스
    13
    • 의사 국시 합격자 269명 중 39명은 헝가리 의대…해외 출신 합격자가 20%
    • 16:54
    • 조회 3110
    • 기사/뉴스
    32
    • 전현무♥홍주연, 올해 결혼설 솔솔…"오빠라고해"→"슈돌 찍을게"('사당귀')
    • 16:51
    • 조회 5573
    • 기사/뉴스
    38
    • 개혁신당 허은아, 이준석·천하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
    • 16:47
    • 조회 2395
    • 기사/뉴스
    35
    • 조세호, 9세 연하 아내 드디어 공개…남편보다 큰 키 자랑하며 '훈훈'
    • 16:46
    • 조회 6061
    • 기사/뉴스
    16
    • 한은이 본 계엄 청구서…"환율 30원↑ 성장률 0.2%p↓"
    • 16:46
    • 조회 589
    • 기사/뉴스
    4
    •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5人 어센드行 “팀명 논의중”[공식]
    • 16:45
    • 조회 1850
    • 기사/뉴스
    22
    • 최상목, 내란특검법 또 거부권 행사할까
    • 16:43
    • 조회 1594
    • 기사/뉴스
    4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