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션, 눈물 글썽이며 공개 사과? "채널 PD 채용 공고에 지원율 너무 저조" 왜
69,338 252
2025.01.12 13:14
69,338 252

 

gbAhaQ

 

 

해당 영상에서 션은 "여러분께 꼭 드릴 말씀이 있어서 오늘 카메라를 켰다"라며 "얼마 전에 커뮤니티에 PD 채용 공고를 올렸는데 지원율이 너무 저조했다, 왜일까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우대사항에 달리기를 해야 된다고 쓴 게 나의 큰 잘못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죄송하다, 그거 필수 사항 아니고 우대 특별 사항 아니니까 그냥 편하게 심지어 달리기 안 좋아하셔도 된다, 그냥 션만 좋아하셔도 되니 다시 한번 생각하셔서 많은 분이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건 비밀인데 심지어 우리 PD님 달리기 안 하고 자전거 타고 촬영하고 있다, 그러니깐 마음 놓으시고 션과 함께 앞으로 이 채널을 아름답게 멋지게 꾸며 가실 분들 많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58253

 

 

 

달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2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89 01.22 39,3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46,0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92,7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03,7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44,5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32,1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87,8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494,3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27,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90,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350 기사/뉴스 대검 "尹 석방·구속기소 다양한 논의" 13:51 0
331349 기사/뉴스 [그래픽] 2030 커뮤니티, 서부지법 난동사태 모의 과정 8 13:42 783
331348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사건 처리’ 검사장 회의 종료…“총장이 최종 결정” 45 13:28 1,321
331347 기사/뉴스 민주당 “검찰, 윤석열 석방하면 대국민 사기…당장 기소해야” 29 13:24 1,181
331346 기사/뉴스 [속보] 검찰, 전국 고·지검장 회의 3시간 만에 종료 151 13:18 5,629
331345 기사/뉴스 윤 대통령 접견금지 해제‥공수처, 검찰로 넘긴 후 취소 11 13:15 1,118
331344 기사/뉴스 [속보] 설연휴에 20대 여성 흉기로 피살…가해 추정 동거남도 사망 34 13:11 2,850
331343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사건 처리' 검사장 회의 종료... 특수본부장 "총장이 최종 결정할 것" 77 13:08 1,990
331342 기사/뉴스 "오열, 다시 눈물이 터졌다"…전여빈, 검은 수녀의 연대 1 12:53 1,494
331341 기사/뉴스 [KBO] 김도영, 원태인보다 잘했나...충격적 신기록 7억, KT는 왜 강백호를 위해 연봉 체계를 무너뜨렸나 43 12:46 2,487
331340 기사/뉴스 내일부터 전국 '폭설'…전북 최대 30㎝↑·수도권 최대 25㎝↑ 17 12:44 2,251
331339 기사/뉴스 尹 지지 김흥국, 누리꾼과 “니가 뭔데” 설전 벌이더니…무면허 운전에는 침묵 8 12:37 1,722
331338 기사/뉴스 “행복했다”는 이상민, ‘언론사 단전·단수’ 들통에 “내란 중요임무종사자” 37 12:31 1,787
331337 기사/뉴스 송혜교 '검은 수녀들' 이틀째 1위…누적 39만 [Nbox] 41 12:28 1,590
331336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공천 2주 전부터 김건희 재촉 정황…“윤상현한테 전화해달라” 15 12:24 1,829
331335 기사/뉴스 송가인 ‘눈물이 난다’ 인급동 20위→15위 급상승 정주행 열풍 12:22 557
331334 기사/뉴스 김민재 시즌 3호골…뮌헨 5연승 선두 질주 3 12:20 881
331333 기사/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조기 대선 출마 시사... "지지율 너무 낮은 것 아니냐" 질문에 내놓은 답 258 12:14 15,750
331332 기사/뉴스 한국인 10대 청소년, 오사카서 여고생 성추행 혐의 체포 41 12:13 2,527
331331 기사/뉴스 대검찰청 앞 모여 있는 취재진 28 12:08 4,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