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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판다가 하도 안 들어와서 아기 울음소리 따라해본 사육사🐼

무명의 더쿠 | 01-12 | 조회 수 9092

유머글이니 글망댓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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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사육사 "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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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 못 들은 척

 

류 사육사 "신신~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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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사육사 "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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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실습생 "불렀는데 안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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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사육사 "아기 판다 울음소리를 따라해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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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사육사 "엄마 판다가 아기 판다의 울음소리를 들으면 아기가 위험에 처한 줄 알고 확인하러 올 거야"

 

 

그 울음소리

 

 

 

울음소리를 듣고

 

 

https://img.theqoo.net/gDwCyc

 

아들 둘 키우는 쑤린 움직임

 


https://img.theqoo.net/AUaMQP

 

딸, 셴셴 아들 키우는 루이루이 움직임

 


https://img.theqoo.net/RmFGVA

 

아들 키우는 진샨도 움직임

 

 

그리고 신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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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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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사육사 "이 수법은 이제 안 통하나봐"

 

(신신 아기는 커서 예민하게 반응 안 하는 것 같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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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사육사 "그만해야겠다 다른 판다 부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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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확인하는 진샨 ㅠㅠㅋㅋ큐ㅠ

 

 

그리고 신신은 잘 자고 일어나서 부르지 않아도 들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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