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현준, 딸 안고있다가 삼각 베스트커플상에 당황 “왜 우리 줘?”
10,742 7
2025.01.11 23:41
10,742 7

vRxqQD
 

배우 신현준이 본인의 베스트커플상 수상에 당황했다.

1월 11일 KBS 2TV에서 '2024 KBS 연기대상'이 방송됐다. 본래 지난해 12월 31일 생방송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 지정으로 녹화 방송으로 대체됐다.

이날 베스트커플상에서는 흥미로운 커플이 나왔다.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임수향, '다리미 패밀리' 김정현 금새록, '수지맞은 우리' 백성현 함은정에 이어 '다리미 패밀리'의 박지영 신현준 김혜은, 그리고 '개소리'의 연우 아리(소피 역) 이순재가 이름 불린 것. 무려 삼각관계 커플의 등장이었다.

특히 신현준은 전혀 수상을 예상 못한 듯 딸을 안고 있다가 본인 이름 호명에 화들짝 놀랐다. MC 장성규는 "아이를 맡기실 수 있냐"고 묻더니 신현준이 그대로 딸을 안고 올려오려는 듯하자 "그럼 아이도 함께 나와달라. 네 커플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tJyKez

이후 딸을 맡긴 듯 딸 없이 무대에 선 신현준은 장성규가 "호명했을 때 가장 놀란 세분"이라며 소감을 묻자 "진짜 왜 우리한테 주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장성규는 "환장의 케미 보여주셨으니까"라고 말했고 신현준은 "저는 나오는 화면도 다 저쪽은 달콤한데 저는 맞는 화면 나가고 그렇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는 진짜 계속 촬영하느라 크리스마스 이브도 크리스마스도 아이들과 함께해주질 못했다. 상 탈 줄 모르고 아기랑 같이, 아빠랑 안 떨어진다고 울어서 데려왔는데 셋이 받으니까 너무 좋고 사실 베스트 커플상을 만약에 받게 되면 우리 아들들(김정현, 최태준)이 받을 줄 알지 않았냐. 뭐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준은 "일단 아기를 시상식 데려온 걸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제가 아기랑 계속 못 놀아줘서"라며 양해를 구했다.

이후 "사실 아까 전 저희 작가님께서 여기 올라오니까 다 보인다고 했는데 이순재, 김용건, '다리미 패밀리'를 함께하신 김영옥, 박인환 선새님들이야말로 시청자들과 베스트커플이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베스트커플로 있어주시길 바란다"는 뭉클한 마음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41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478 04.03 41,2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76,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07,7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8,9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1,1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3,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2,3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44,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4,0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0,5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40 기사/뉴스 구속 5관왕, 탄핵 2관왕...'현재 진행형'인 보수 정당 대통령 잔혹사 3 14:49 106
343939 기사/뉴스 [속보] 대전 문평동 자원처리시설에서 불...대응 1단계·관계자 대피 2 14:43 353
343938 기사/뉴스 [속보] 울산 울주 온양 산불 발생 '헬기 투입 진화중' 9 14:42 859
343937 기사/뉴스 강태오, ♥이선빈 위한 치트키 풀가동… 로맨스 결실 맺을까(감자연구소) 2 14:40 247
343936 기사/뉴스 [속보] 만취운전 20대 중앙선 넘어 마주오던 시외버스 등 차량 4대 들이받아…15명 부상 17 14:30 2,215
343935 기사/뉴스 [尹 파면 후 첫 설문] 이재명 양자대결서 모두 50% 넘어…탄핵 후 ‘李쏠림’ 커져 12 14:25 723
343934 기사/뉴스 잔잔하게 웃겨주는 필굿 로맨스 ‘감자연구소’ 1 14:25 365
343933 기사/뉴스 [단독] 정대철 헌정회장 “이재명, 조기대선 전 개헌에 동의” 305 14:18 15,293
343932 기사/뉴스 이번 산불 때 이웃 도운 인도네시아 국적의 세 명에게 특별기여자 체류자격 부여 13 14:18 1,131
343931 기사/뉴스 우의장 "대선날 개헌 국민투표 함께…내년 2차 개헌" 제안(종합) 271 14:11 8,918
343930 기사/뉴스 차벽 경찰버스 유리 파손한 A씨, 영장실질심사 출석 9 14:08 972
343929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개헌 제안, 민주당 포함해 여러 당 지도부와 얘기한 것" 397 14:03 13,105
343928 기사/뉴스 광화문광장서 尹지지자 자해 시도 찰과상…응급처치 후 귀가 40 14:00 1,902
343927 기사/뉴스 [단독] "80석 돼도 탄핵파와 함께 못 해" 분열하는 국민의힘 33 13:56 1,918
343926 기사/뉴스 與최형두 "尹 탄핵 결정문서 국회 책임 명시…민주당, 개헌 동참하라" 71 13:55 1,680
343925 기사/뉴스 中 로봇청소기 총공세 … 국내 업체들, 올해도 들러리 되나 20 13:55 791
343924 기사/뉴스 美전역서 수십만명 反트럼프 '손 떼라' 시위…"미국 무너진다" 3 13:54 633
343923 기사/뉴스 [속보] 尹, 지지자에 “자유·주권 수호 위해 싸운 여정 역사에 기록될 것” 49 13:49 1,555
343922 기사/뉴스 [속보] 尹, 지지자에 "자유·주권수호 위한 여정…늘 곁 지키겠다" 35 13:46 896
343921 기사/뉴스 '오픈프라이머리' 다시 제안한 혁신당에 민주당 "당내 논의 전무" 21 13:45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