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은 잘되는데 요즘 여성복 아슬아슬하다고 함
(디올 남성복이랑 여성복이랑 디자이너 다름)
최근에 디자이너 교체 얘기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매출 하락 기사까지 뜨는 거 보면 곧 물갈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
2016년부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맡고 있음
가장 최근 컬렉션
너무 무난 + 노잼 + 복제여서 패션팬들 사이에선 평판 안좋은 디자이너였음에도 그만큼 매출은 잘나왔는데(디올 접근성을 엄청 낮췄다는 평) 최근엔 매출도 떨어진 듯
차기 디자이너로는 로에베의 조나단 앤더슨이 유력
마리아는 디올 끝나고 펜디로 간다는 루머가 있음
근데 디올, 로에베, 펜디 전부 같은 LVMH 식구
조나단이 디자인한 로에베 앰버서더들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