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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LA 산불'에 비통 심경…"상상하기 어려워, 서로 돌봐달라"

무명의 더쿠 | 01-11 | 조회 수 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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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11일 제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LA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금 이 순간 상상하기 어려운 피해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도 여러분 곁에 있고 모두 도움을 주려 하고 있다. 힘내서 서로를 돌봐달라"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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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서부 최대 도시인 LA는 지난 10일 대형 산불이 발생해 피해 규모가 점점 더 불어나고 있는 상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금융사 웰스파고는 이번 재난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총 600억달러(약 88조4천160억원)를 훨씬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LA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한국 야구선수 출신 박찬호의 자택도 전소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제니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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