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니, 'LA 산불'에 비통 심경…"상상하기 어려워, 서로 돌봐달라"
3,682 2
2025.01.11 23:28
3,682 2

OqhCFE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11일 제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LA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금 이 순간 상상하기 어려운 피해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도 여러분 곁에 있고 모두 도움을 주려 하고 있다. 힘내서 서로를 돌봐달라"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gwyKma

한편 미국 서부 최대 도시인 LA는 지난 10일 대형 산불이 발생해 피해 규모가 점점 더 불어나고 있는 상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금융사 웰스파고는 이번 재난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총 600억달러(약 88조4천160억원)를 훨씬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LA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한국 야구선수 출신 박찬호의 자택도 전소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제니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154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43 01.10 25,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4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05,7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85,7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54,4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1,3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0,7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10,0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47,3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07 기사/뉴스 랄랄 부캐 이명화, 장민호 만났다 “집 갈 때 듣고 싶은 노래” (‘전참시’) 06:33 700
328606 기사/뉴스 김정현 최우수상 “과거 못된 행동, 진심 사죄”[2024 KBS 연기대상] 13 01:53 3,961
328605 기사/뉴스 신현준, 딸 안고있다가 삼각 베스트커플상에 당황 “왜 우리 줘?” 6 01.11 6,303
328604 기사/뉴스 남도형 성우 “전현무와 KBS 32기 동기… 선서할 때 봤다” (‘전참시’) 01.11 1,572
328603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나인우♥이세영♥김태형, 2화만에 삼각관계 시작[종합] 14 01.11 3,224
328602 기사/뉴스 [속보] 박종준 前경호처장 14시간 조사 종료…"수사 최대한 협조" 12 01.11 1,843
» 기사/뉴스 제니, 'LA 산불'에 비통 심경…"상상하기 어려워, 서로 돌봐달라" 2 01.11 3,682
328600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9시간 조사 종료…"성실히 임했다" 10 01.11 2,283
328599 기사/뉴스 尹측 "민주당의 유튜버 내란선전죄 고발, 표현의 자유 제한" 150 01.11 8,838
328598 기사/뉴스 박성훈x윤아 조합 못본다⋯박성훈, '폭군의 셰프' 결국 하차 138 01.11 24,589
328597 기사/뉴스 약 한달간 여자화장실에서 일어난 강력범죄 3건 21 01.11 3,739
328596 기사/뉴스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20 01.11 3,388
328595 기사/뉴스 [속보] 젤렌스키 "러시아 쿠르스크서 북한군 2명 생포" 8 01.11 1,946
328594 기사/뉴스 '망치 난동' 한국 여성, 일본서 모자이크 없이 신상 공개 19 01.11 6,293
328593 기사/뉴스 어른들이 옳았고 나는 틀렸다 / 시사인 17 01.11 2,439
328592 기사/뉴스 특별사법경찰관이 버스에서 성추행..벌금 8백만 원 5 01.11 1,725
328591 기사/뉴스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3 01.11 1,426
328590 기사/뉴스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우') 339 01.11 29,420
328589 기사/뉴스 참사 희생자 휴대폰 지인번호 제공 허용한 정부…추후 다른 유족들도 받을 수 있나 2 01.11 1,957
328588 기사/뉴스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 13 01.11 7,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