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니, 'LA 산불'에 비통 심경…"상상하기 어려워, 서로 돌봐달라"
6,296 2
2025.01.11 23:28
6,296 2

OqhCFE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11일 제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LA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금 이 순간 상상하기 어려운 피해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도 여러분 곁에 있고 모두 도움을 주려 하고 있다. 힘내서 서로를 돌봐달라"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gwyKma

한편 미국 서부 최대 도시인 LA는 지난 10일 대형 산불이 발생해 피해 규모가 점점 더 불어나고 있는 상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금융사 웰스파고는 이번 재난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총 600억달러(약 88조4천160억원)를 훨씬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LA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한국 야구선수 출신 박찬호의 자택도 전소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제니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154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653 04.18 49,4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0,4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6,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7,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5,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7,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4,2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4,9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0,0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51,9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824 기사/뉴스 "'尹 정부 강행 AI디지털교과서, 한 달 만에 56억원 혈세 증발" 2 21:12 154
347823 기사/뉴스 “빨리 먹어라” 식사시간 '30분 제한' 식당 논란 8 21:09 682
347822 기사/뉴스 [단독]국민연금, 한화에어로 유증 문제제기...비공개 대화기업 지정 논의 21:02 277
347821 기사/뉴스 ‘류진 아들’ 찬호 폭풍성장, 아이돌 센터 비주얼…BTS 뷔 닮았네 37 21:00 2,482
347820 기사/뉴스 "한국을 정말 사랑합니다" 프란치스코, 각별했던 한국과의 인연 1 20:54 414
347819 기사/뉴스 "사람에 충성 않는다"‥윤 전 대통령에게 '돌려준' 대대장 9 20:50 568
347818 기사/뉴스 한동훈 후원금 11시간만에 한도 채워…소액 후원자 94% 35 20:48 2,092
347817 기사/뉴스 얼굴 바꾼 권익위‥'사면초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4 20:46 501
347816 기사/뉴스 [JTBC 단독] '건진법사 게이트' 추적...검찰,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추궁 6 20:43 439
347815 기사/뉴스 "아이 안 낳는 여성 감옥 가야" 남성 교사 수업 중 '막말' 21 20:39 824
347814 기사/뉴스 [단독] 인권위 김용원, 이번엔 담당 국·과장 회의장 입장 막아 7 20:34 756
347813 기사/뉴스 어제 바티칸에 모인 신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교황 22 20:32 3,631
347812 기사/뉴스 국제 마약 조직 연루...한·중·일 해역서 '코카인 전달' 시도 4 20:25 606
347811 기사/뉴스 '윤석열 장모'와 통화한 건진법사‥'정치 브로커' 역할 어디까지? 6 20:24 311
347810 기사/뉴스 "대행과 대통령은 차이 없다"며 '방위비 재협상' 거론한 한덕수 51 20:19 1,362
347809 기사/뉴스 [단독]이재명, 신변보호 강화 요청…경찰 3명 늘린다 185 20:16 12,861
347808 기사/뉴스 나랏돈으로 캣타워 구입‥"행안부, 정권 바뀌면 계약서 봐라" 6 20:15 1,186
347807 기사/뉴스 [단독] 파면 이후 보름 넘게 '셧다운'‥"정보 훼손·이관 차질 우려" 1 20:13 628
347806 기사/뉴스 두 개의 별을 달고 진중한 커리어를 쌓는 손종원 셰프 7 20:05 2,021
347805 기사/뉴스 [단독] 숨진 봉천동 방화 용의자…"망치로 천정 '쿵쿵' 때려 소음 유발" 22 20:04 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