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훈x윤아 조합 못본다⋯박성훈, '폭군의 셰프' 결국 하차
36,226 145
2025.01.11 22:37
36,226 145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성훈이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한다.

11일 tvN 측은 "제작진과 박성훈 측은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라며 박성훈이 '폭군의 셰프'에서 최종 하차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근 일어난 일들과 관련 배우와 소속사 모두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해 왔었고 여러 상황을 긴밀하게 상의해왔다. 논의 끝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는 각자의 행보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성훈은 자신의 SNS에 여성들의 전라가 그대로 드러난 '오징어 게임' 콘셉트 성인용 영상물(AV) 표지를 게재했다 삭제했다. 해당 표지에는 일본 여성 AV 배우들이 전라 노출로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뉴스24에 "(박성훈이) SNS로 오는 다수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확인하던 중 문제의 소지가 있음을 인지하고 회사 담당자에게 이를 보내려고 하다가 실수로 업로드를 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 박성훈이 올린 게시물이 본인의 휴대기기에 저장한 후 직접 업로드한 것으로 밝혀져 2차 논란을 불렀다.

 

한편, 박성훈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서 트랜스젠더 현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03063

목록 스크랩 (0)
댓글 1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378 03.24 15,8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4,5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89,6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0,9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70,8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0,2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5,2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08,4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3,8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27,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759 기사/뉴스 대통령실, 산불 '호마의식' 음모론에 "강력 유감…법적 조치" 44 01:32 1,625
340758 기사/뉴스 13살 아들은 어떻게 살인범이 되었을까 8 01:25 1,767
340757 기사/뉴스 ‘스트리밍’ 강하늘 “나도 싫은 스타일의 우상, 저 너무 재수 없었죠?” [SS인터뷰] 01:19 654
340756 기사/뉴스 “벗은 몸 곧 볼 것” 불여우 강태오, 이선빈 홀렸다 (감자연구소) 01:09 802
340755 기사/뉴스 17년째 이순신 만화 만드는 미국인, 46만부 팔았다 11 01:04 2,381
34075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베네수엘라산 석유 사는 나라에 25% 관세 부과" 20 01:01 2,041
340753 기사/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시위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26 00:30 1,494
340752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PT 숍 멍냥직원 찬동이+예림이~ 애교와 시크, 온탕 냉탕 전략으로 손님 공략 1 00:23 625
340751 기사/뉴스 민희진 변호인 측 "과태료 미확정, 불복 절차 진행 중" 43 00:16 2,579
340750 기사/뉴스 [단독] 발란, 정산금 지급 지연 발생…입점사 "제2 인터파크 우려" 2 00:07 2,222
340749 기사/뉴스 안성재 셰프 '모수' 예약 했다가 돈 날린 사람들 14 00:01 6,892
340748 기사/뉴스 구자욱과 박민우 지방팀 배려 간청, 롯데는 고교 연습장까지 빌렸다. 왜?(KBO 미디어데이) 4 03.24 714
340747 기사/뉴스 [현장연결] "싱크홀 약간 더 커져"...강동구 대형 땅꺼짐 2차 브리핑 7 03.24 1,929
340746 기사/뉴스 의성 산불, 바람 타고 안동 확산…'국가소방동원령 3호' 추가 발령 3 03.24 818
340745 기사/뉴스 안동시, 산불 확산 저지 위해 총력 대응… 주민 1,100여명 긴급 대피 4 03.24 801
340744 기사/뉴스 민희진 변호인 측 "과태료 미확정, 불복 절차 진행 중" 53 03.24 2,961
340743 기사/뉴스 한 대행, 직무복귀 첫날 NSC 주재…"철저한 대비 태세 유지" 4 03.24 415
340742 기사/뉴스 매몰된 실종자 수색 작업 46 03.24 6,838
340741 기사/뉴스 [속보]소방청, 의성산불 안동 확산에 '국가소방동원령' 추가 발령 7 03.24 1,077
340740 기사/뉴스 홍준표 "대통령 탄핵 기각되면 대구시장 계속 할 것" 29 03.24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