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6,322 21
2025.01.11 21:56
6,322 21
CxgdtI
송중기 주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고전 중이다.


1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이 누적 관객 33만6,348명에 그쳤다.


신작임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먼저 개봉한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중이다.


중략


2019년 촬영을 시작하고 5년 만에 개봉해, 일명 '창고 영화'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콜롬비아 현지 촬영이 중단되는 등 부침 속에 영화를 완성했지만, 관객의 외면을 받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2023년 10월 개봉한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 역시 누적 관객 26만 명에 그쳐, 송중기는 2연속 흥행 실패를 맛보게 됐다.



https://naver.me/53lIL2sN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385 04.11 12,8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46,5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25,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19,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67,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34,4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6,6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292,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06,4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23,7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3911 이슈 자기 첫 스마트폰 말해보는 달글 4 01:40 56
2683910 이슈 T그룹에서 유일한 F가 살아가는법(feat.베이비몬스터) 1 01:39 109
2683909 팁/유용/추천 약포장재랑 양면테이프로 인형 눈알 만들기 01:39 104
2683908 이슈 외신 1면에 뜬 “한국의 프로포즈 문화” 9 01:37 729
2683907 이슈 [KBO] 세계 반려동물의 날🐶 기념 올라온 한화 이글스 선수들 반려동물들 3 01:36 174
2683906 유머 피자 먹을때 꼭 끼워넣는 사이드 메뉴 9 01:35 621
2683905 이슈 나만 𝙅𝙊𝙉𝙉𝘼 불편한가 싶은 전국민템 신발들.JPG 15 01:35 690
2683904 이슈 [스타쉽 데뷔스플랜]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 빙의 절망편 1 01:33 125
2683903 이슈 비스트 인피니트 샤이니 투피엠 생각하고 들어와봐 12 01:33 394
2683902 이슈 국민의힘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 카드뉴스 근황 (((이재명))) 14 01:32 611
2683901 이슈 비비고 개발자 임원 안 시켜줘서 열받은 노희영 11 01:31 1,175
2683900 이슈 생리통 약으로 유명한 eve 진통제 일본에서 사오면 안된다고 함 10 01:31 469
2683899 유머 결벽증이 있는 사람이 어쩔수 없이 공중화장실을 쓴다면... 2 01:30 587
2683898 유머 오늘 레드벨벳 조이 나혼자 산다 요약 12 01:30 1,546
2683897 이슈 현재 효과 미쳤다는 억지웃음 챌린지 4 01:30 755
2683896 이슈 피부 기초에 돈 많이 쓰지마 15 01:28 1,600
2683895 이슈 금일이 아니라 목요일날 보기로 했잖아요...... 13 01:27 976
2683894 이슈 이제는 40세 이상만 쓰는 것 같은 이모티콘 116 01:24 5,571
2683893 기사/뉴스 신생아에 “낙상 마렵다”던 간호사…결국 ‘파면’ 됐다 6 01:23 854
2683892 이슈 현재 난리난 교사 아동학대 사건. jpg 10 01:23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