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우')
21,047 305
2025.01.11 21:27
21,047 305

MlUkNC

[OSEN=김수형 기자] ‘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 송중기가 고 이선균이 출연한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를 직접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

 

송중기는 “제가 힘들때 위로받고 싶은 곡 . 기대고 싶을 때 보는 드라마가 있다”며 ‘나의 아저씨’란 드라마를 언급했다. 최근 그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도  좋아하는 곡으로 '나의 아저씨' OST '어른'을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나의 아저씨'는 故이선균이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

 

 

rKNrPw

이에 송중기는 "최근에 다시 (나의 아저씨)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고, 며칠 뒤에는 너무나 사랑하는 이선균 형님의 기일이기도 하다"라며 "형이 또 보고싶다"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故이선균의 유작인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 GV에 참석해서도 "이 영화는 내게 이선균 선배님의 애도 과정의 의미가 있다. 나만의 애도"라고 생전 고인과 함께했던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기에 더욱 먹먹함을 안겼다.

 

https://v.daum.net/v/20250111111128809

목록 스크랩 (0)
댓글 3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66 01.09 39,4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4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95,8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81,0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49,7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97,9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56,7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7,1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5,8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45,7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50 기사/뉴스 신현준, 딸 안고있다가 삼각 베스트커플상에 당황 “왜 우리 줘?” 5 23:41 3,229
328649 기사/뉴스 남도형 성우 “전현무와 KBS 32기 동기… 선서할 때 봤다” (‘전참시’) 23:33 839
328648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나인우♥이세영♥김태형, 2화만에 삼각관계 시작[종합] 7 23:29 1,936
328647 기사/뉴스 [속보] 박종준 前경호처장 14시간 조사 종료…"수사 최대한 협조" 12 23:28 1,191
328646 기사/뉴스 제니, 'LA 산불'에 비통 심경…"상상하기 어려워, 서로 돌봐달라" 1 23:28 2,262
328645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9시간 조사 종료…"성실히 임했다" 10 23:10 1,387
328644 기사/뉴스 尹측 "민주당의 유튜버 내란선전죄 고발, 표현의 자유 제한" 81 23:03 1,818
328643 기사/뉴스 박성훈x윤아 조합 못본다⋯박성훈, '폭군의 셰프' 결국 하차 69 22:37 5,231
328642 기사/뉴스 약 한달간 여자화장실에서 일어난 강력범죄 3건 20 22:26 2,709
328641 기사/뉴스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19 21:56 2,626
328640 기사/뉴스 이영지 "송중기와 결혼하고 싶었다..기혼이라 아쉬워" 21:52 1,905
328639 기사/뉴스 [속보] 젤렌스키 "러시아 쿠르스크서 북한군 2명 생포" 7 21:50 1,510
328638 기사/뉴스 '망치 난동' 한국 여성, 일본서 모자이크 없이 신상 공개 19 21:47 5,142
328637 기사/뉴스 어른들이 옳았고 나는 틀렸다 / 시사인 17 21:47 2,001
328636 기사/뉴스 특별사법경찰관이 버스에서 성추행..벌금 8백만 원 4 21:40 1,287
328635 기사/뉴스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3 21:36 923
» 기사/뉴스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우') 305 21:27 21,047
328633 기사/뉴스 참사 희생자 휴대폰 지인번호 제공 허용한 정부…추후 다른 유족들도 받을 수 있나 2 21:26 1,450
328632 기사/뉴스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 12 21:26 5,887
328631 기사/뉴스 제주항공 블랙박스서 충돌 전 4분간 기록 저장 중단 확인 15 21:19 3,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