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훈, AV 논란에 '폭군의 셰프' 하차…tvN "논의 끝 각자 행보"
3,158 21
2025.01.11 19:41
3,158 21

배우 박성훈 / 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성훈이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결국 하차한다.

tvN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 측은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근 일어난 일들과 관련 배우와 소속사 모두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해 왔었고 여러 상황을 긴밀하게 상의해 왔다"며 "논의 끝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는 각자의 행보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016438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36 01.10 20,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90,3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79,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45,1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97,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55,4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5,8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4,8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42,1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89 기사/뉴스 특별사법경찰관이 버스에서 성추행..벌금 8백만 원 1 21:40 412
328688 기사/뉴스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3 21:36 351
328687 기사/뉴스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우') 118 21:27 6,097
328686 기사/뉴스 참사 희생자 휴대폰 지인번호 제공 허용한 정부…추후 다른 유족들도 받을 수 있나 2 21:26 851
328685 기사/뉴스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 7 21:26 3,387
328684 기사/뉴스 제주항공 블랙박스서 충돌 전 4분간 기록 저장 중단 확인 14 21:19 2,726
328683 기사/뉴스 "언론 '尹측 받아쓰기' 멈추고 시민 편에서 본령 다하라" 91 21:08 3,909
328682 기사/뉴스 박은정 의원의 노빠꾸 발언! 55 20:45 5,786
328681 기사/뉴스 '사상 처음' 대학 입학 정원 못 채웠다…인구 감소 부메랑 맞은 일본 5 20:30 1,441
328680 기사/뉴스 불황의 그늘···4050 퇴근 후 술집 대신 학원 몰렸다 3 20:28 3,087
328679 기사/뉴스 [단독]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신청 246 20:20 15,779
328678 기사/뉴스 탄핵 1인 시위 도운 한남동 자영업자, '집단 린치'에 결국 영업 중단 237 19:55 30,613
328677 기사/뉴스 윤아, '야동 재준' 피했다..'폭군의 셰프' 측 "박성훈, 함께하기 어려워" 하차 발표 [전문] 41 19:51 6,285
» 기사/뉴스 박성훈, AV 논란에 '폭군의 셰프' 하차…tvN "논의 끝 각자 행보" 21 19:41 3,158
328675 기사/뉴스 비만과 우울증의 공통점 10 19:33 3,882
328674 기사/뉴스 [단독]버스에서 번갈아 쉬며…2박 3일 체포 장기전 대비 40 19:33 4,474
328673 기사/뉴스 ‘AV 논란’ 박성훈, 윤아 만날 뻔했던 ‘폭군의 셰프’ 하차설 “확인중”[공식] 21 19:24 3,029
328672 기사/뉴스 탑 논란, 6년 지났으니까…"감독으로서 내치기 힘들어" 무한 애정 [TEN인터뷰] 40 19:22 2,032
328671 기사/뉴스 [단독] 김성훈 경호처 차장, 내부 단속…與 지지율 반등 언급하며 "조금만 버티자" 206 19:22 11,637
32867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소환조사 42 19:08 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