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훈, AV 논란에 '폭군의 셰프' 하차…tvN "논의 끝 각자 행보"
7,184 23
2025.01.11 19:41
7,184 23

배우 박성훈 / 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성훈이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결국 하차한다.

tvN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 측은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근 일어난 일들과 관련 배우와 소속사 모두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해 왔었고 여러 상황을 긴밀하게 상의해 왔다"며 "논의 끝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는 각자의 행보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016438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930 03.26 78,8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12,4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8,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04,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38,4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7,2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8,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96,4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0,2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24,0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070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 1주년 기념 한정판 LP 출시 확정! 미공개 스코어→드라마 대표 OST ‘소나기’ 클럽·콘서트 버전 수록 2 21:13 87
343069 기사/뉴스 [리서치뷰] 이재명vs김문수vs이준석vs이낙연 / 이재명vs최상목vs이준석vs이낙연 2 21:12 293
343068 기사/뉴스 엑소 카이 “나보고 도경수·장원영 아냐고…어르신들은 임영웅 물어봐” (‘살롱드립2’) 6 21:10 415
343067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 21:07 792
343066 기사/뉴스 전문 프로파일러가 본 '스타' 김수현의 기자회견 19 20:59 3,307
343065 기사/뉴스 "손 시려서 불 피워"…옥천·영동 산불 낸 80대, 혐의 시인 20 20:49 2,276
343064 기사/뉴스 헌재 결정 대놓고 무시‥선 넘은 '두 대행' 11 20:46 2,160
343063 기사/뉴스 20대 아들 집에서 쉬는데, 5060 엄마는 일터로 28 20:46 4,182
343062 기사/뉴스 '스타 김수현'이 간과한 기자회견 4가지 '패착' 5 20:45 2,558
343061 기사/뉴스 日서도 동성혼 법제화 되나...고법 5곳 모두 “동성혼 부정은 위헌” 1 20:44 283
343060 기사/뉴스 한덕수, 상법개정안 거부권 행사‥"청개구리 총리" 반발 4 20:43 529
343059 기사/뉴스 "이스라엘, 유엔·구호단체 직원 15명 하나씩 죽여 집단매장" 53 20:41 1,871
343058 기사/뉴스 오늘 밤 9시 방송될 손석희의 질문들 게스트🎙️ 1 20:40 1,717
343057 기사/뉴스 "방심할 수 없다" 선고일 나오자 거리로 나온 시민들 …'전원일치 파면' 촉구 3 20:32 846
343056 기사/뉴스 "재판관 공격 발생할 수도"…탄핵 반대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의 '황당 논리' 9 20:29 684
343055 기사/뉴스 “5만원 2만장은 어디에”...수협 여직원 빼돌린 10억 왜 못찾나 5 20:26 2,329
343054 기사/뉴스 "국민들에게 공격 가한 사실 없다"‥거짓말이었나? 3 20:25 1,088
343053 기사/뉴스 집회 참가자가 무단침입까지…헌재 인근 초등학교 집중 순찰 3 20:22 1,000
343052 기사/뉴스 계엄군, 취재기자 포박 시도‥영상 봤더니 사용한 물건이‥ 5 20:21 1,177
343051 기사/뉴스 고 김새론의 친구들이 성명서 작성 중이라고 함 237 20:20 4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