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훈, AV 논란에 '폭군의 셰프' 하차…tvN "논의 끝 각자 행보"
7,091 23
2025.01.11 19:41
7,091 23

배우 박성훈 / 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성훈이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결국 하차한다.

tvN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 측은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근 일어난 일들과 관련 배우와 소속사 모두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해 왔었고 여러 상황을 긴밀하게 상의해 왔다"며 "논의 끝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는 각자의 행보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016438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316 03.24 17,6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4,5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91,0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0,9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71,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0,2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5,9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09,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3,8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29,8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761 기사/뉴스 트럼프 "자동차 관세 곧 발표…현대車는 낼 필요 없다"(상보) 9 03:54 2,613
340760 기사/뉴스 산불에 불상들도 줄줄이 대피 9 02:27 2,767
340759 기사/뉴스 대통령실, 산불 '호마의식' 음모론에 "강력 유감…법적 조치" 108 01:32 9,209
340758 기사/뉴스 13살 아들은 어떻게 살인범이 되었을까 11 01:25 4,241
340757 기사/뉴스 ‘스트리밍’ 강하늘 “나도 싫은 스타일의 우상, 저 너무 재수 없었죠?” [SS인터뷰] 01:19 1,633
340756 기사/뉴스 “벗은 몸 곧 볼 것” 불여우 강태오, 이선빈 홀렸다 (감자연구소) 01:09 1,654
340755 기사/뉴스 17년째 이순신 만화 만드는 미국인, 46만부 팔았다 13 01:04 3,570
34075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베네수엘라산 석유 사는 나라에 25% 관세 부과" 20 01:01 3,119
340753 기사/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시위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27 00:30 2,211
340752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PT 숍 멍냥직원 찬동이+예림이~ 애교와 시크, 온탕 냉탕 전략으로 손님 공략 2 00:23 1,120
340751 기사/뉴스 민희진 변호인 측 "과태료 미확정, 불복 절차 진행 중" 45 00:16 3,476
340750 기사/뉴스 [단독] 발란, 정산금 지급 지연 발생…입점사 "제2 인터파크 우려" 2 00:07 2,880
340749 기사/뉴스 안성재 셰프 '모수' 예약 했다가 돈 날린 사람들 15 00:01 8,247
340748 기사/뉴스 구자욱과 박민우 지방팀 배려 간청, 롯데는 고교 연습장까지 빌렸다. 왜?(KBO 미디어데이) 4 03.24 888
340747 기사/뉴스 [현장연결] "싱크홀 약간 더 커져"...강동구 대형 땅꺼짐 2차 브리핑 7 03.24 2,231
340746 기사/뉴스 의성 산불, 바람 타고 안동 확산…'국가소방동원령 3호' 추가 발령 3 03.24 1,017
340745 기사/뉴스 안동시, 산불 확산 저지 위해 총력 대응… 주민 1,100여명 긴급 대피 4 03.24 987
340744 기사/뉴스 민희진 변호인 측 "과태료 미확정, 불복 절차 진행 중" 53 03.24 3,315
340743 기사/뉴스 한 대행, 직무복귀 첫날 NSC 주재…"철저한 대비 태세 유지" 4 03.24 462
340742 기사/뉴스 매몰된 실종자 수색 작업 46 03.24 7,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