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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루토 페인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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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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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모님도 내 눈 앞에서 너희 나뭇잎 마을 닌자한테 죽임을 당했지.

애정이 있기 때문에 희생이 생기고, 증오가 생기고 아픔을 알 수 있게 된다.

내가 미운가?

이래도 인간이 진정한 의미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그걸로 됐다.

그러나 나의 아픔은 그 이상이다.

 

전쟁이란 쌍방향에게 죽음을, 상처를, 아픔을 주는 것이다.

아픔을 느껴라.

아픔을 생각하라.

아픔을 받아들여라.

아픔을 알아라.

아픔을 모르는 자는 행복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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