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AV 논란’ 박성훈, 윤아 만날 뻔했던 ‘폭군의 셰프’ 하차설 “확인중”[공식]
6,689 21
2025.01.11 19:24
6,689 21
jvPWIu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박성훈의 ‘폭군의 셰프’ 하차설이 불거졌다.

11일 박성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확인 후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성훈이 올해 공개를 앞둔 tvN 신작 ‘폭군의 셰프’에서 최종 하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박성훈은 최근 SNS에 자신이 출연한 ‘오징어 게임’ 콘셉트의 일본 AV 표지 사진을 업로드 하는 대형 실수를 저질렀다. 빠르게 삭제했으나 이미 온라인에 확산돼 논란이 됐고, 당시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애도기간 시기였기 때문에 더 질타가 컸다.

이후 박성훈 측은 AV를 소비한 것이 아니라 단순 업로드 실수였다고 밝혔다. 또한 누군가 보낸 DM을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 회사에 전달하려던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 해명했으나 많은 네티즌들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수라고 거듭 강조했으나 이는 로맨스 장르의 차기작에는 큰 치명타가 됐다. 일각에선 몰입에 방해될 것이라며 ‘폭군의 셰프’ 하차 요구 목소리도 나온 가운데 결국 박성훈의 하차 수순까지 이어지는 분위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41357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47 03.26 20,5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5,0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37,8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16,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0,9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5,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67,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7,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5469 이슈 주드로 딸 아이리스 로.jpg 10:47 37
2665468 기사/뉴스 이동욱,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5천만 원 기부 [공식] 10:47 9
2665467 이슈 이재용 회계사가 분석한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10:47 64
2665466 기사/뉴스 국민의힘 산불재난특위 첫 회의…피해상황 점검·지원책 논의 1 10:47 13
2665465 이슈 스테이씨 윤 인스타그램 업로드 10:46 66
2665464 이슈 에픽하이 투컷, 폭행 당하던 60대 경비원 구했다 1 10:46 559
2665463 기사/뉴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선수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 10:46 68
2665462 이슈 어느 일본인이 팔토시 하고 나갔다가 눈물 흘린 썰 3 10:45 512
2665461 기사/뉴스 보수논객들 “이재명 처음부터 무죄…윤석열 거짓말을 생각해봐라” 10 10:44 643
2665460 이슈 스키즈 승민 인스타 업뎃(유닛곡 Cinema📽) 10:44 36
2665459 기사/뉴스 UAE의 벤투 감독 경질에…정몽규 회장 "밝은 미래 응원" 6 10:44 90
2665458 기사/뉴스 '약한영웅' 시즌1,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3위…'폭싹' 넘었다 8 10:43 362
2665457 이슈 KBS2 수목드라마 <빌런의 나라> 시청률 추이 12 10:42 734
2665456 이슈 보고도 믿기지 않는 30년 애착이불 수선.jpg 22 10:41 1,207
2665455 기사/뉴스 지원부족이 산불 키웠나…헬기 국비지원·진화대 수당 없었다 (기획재정부가 예산 편성을 반대해왔다) 10 10:41 483
2665454 유머 대나무 번쩍 들고 누워서 밥먹는 오늘 푸바오🐼 7 10:40 783
2665453 이슈 피크민 블룸 투어 2025 서울 개최 결정! 9 10:40 899
2665452 이슈 수원 로컬 식음료브랜드 공간을 마련해서 반응 좋은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 14 10:38 1,221
2665451 유머 라이즈 쇼타로가 알려주는 회사 지각 변명거리 17 10:38 1,028
2665450 기사/뉴스 ‘ㄴㅇㄹ야’ 신고내용 알 수 없는 112 문자받고 출동했더니…30대가 ‘맙소사’ 11 10:37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