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AV 논란’ 박성훈, 윤아 만날 뻔했던 ‘폭군의 셰프’ 하차설 “확인중”[공식]
6,618 21
2025.01.11 19:24
6,618 21
jvPWIu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박성훈의 ‘폭군의 셰프’ 하차설이 불거졌다.

11일 박성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확인 후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성훈이 올해 공개를 앞둔 tvN 신작 ‘폭군의 셰프’에서 최종 하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박성훈은 최근 SNS에 자신이 출연한 ‘오징어 게임’ 콘셉트의 일본 AV 표지 사진을 업로드 하는 대형 실수를 저질렀다. 빠르게 삭제했으나 이미 온라인에 확산돼 논란이 됐고, 당시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애도기간 시기였기 때문에 더 질타가 컸다.

이후 박성훈 측은 AV를 소비한 것이 아니라 단순 업로드 실수였다고 밝혔다. 또한 누군가 보낸 DM을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 회사에 전달하려던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 해명했으나 많은 네티즌들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수라고 거듭 강조했으나 이는 로맨스 장르의 차기작에는 큰 치명타가 됐다. 일각에선 몰입에 방해될 것이라며 ‘폭군의 셰프’ 하차 요구 목소리도 나온 가운데 결국 박성훈의 하차 수순까지 이어지는 분위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41357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루트젠 x 더쿠] 동안 하면 떠오른 여배우들의 두피관리템!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497 03.17 25,8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31,4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899,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47,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57,0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36,2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84,3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54,1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16,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86,7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852 이슈 블랙핑크 제니 ‘like JENNIE' 멜론 일간 4위 (🔺1) 1 13:17 91
2664851 이슈 민규동 감독 <파과> 첫 예고편 5 13:16 402
2664850 이슈 여행브리핑 다했는데 차타고 갑자기 안간다는 엄마 대처법 12 13:16 972
2664849 이슈 가요무대 <4K> 아이유, 박보검 -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8 13:16 94
2664848 기사/뉴스 박재범, 서울 단독 콘서트 포문..정규앨범 라이브 무대 예고 2 13:14 160
2664847 유머 주인아 미안하다 그렇게 됐다 10 13:14 932
2664846 이슈 ENA 월화드라마 <라이딩 인생> 시청률추이 5 13:14 757
2664845 이슈 진짜 한입에 와랄랄랄랄 하고 싶은 아기 시절 푸바오.jpg 8 13:14 504
2664844 이슈 영현백 3천 개를 구매했다는 건 3천 명을 죽이고 가방에 넣은 뒤 한곳에 모아 불태우거나 묻어버렸을 거란 의미입니다. 가방에 시신을 담아서 유족들에게 선물할 의도가 아니었다면 말이죠. 4 13:14 463
2664843 이슈 르세라핌 'HOT' 멜론 일간 64위 (🔺6 ) 6 13:14 146
2664842 기사/뉴스 윤석열 비판했다가 교회에서 쫓겨날 뻔한 목사 5 13:14 591
2664841 이슈 정은지 & 서인국 - All For You Live (2016년 이후 9년 만!!!!!!) 5 13:13 162
2664840 이슈 (원덬은) 처음보는데 존맛일거같은 간장낙지 4 13:13 219
2664839 유머 @: 매일 기계적으로 출근만하느라 요일 감각상실한 직장인 같음 13:13 255
2664838 이슈 80년대-90년대초반 명절 귀성길 풍경.jpgif 5 13:12 444
2664837 기사/뉴스 "월 평균 1000만원밖에 못버는데 카페 문 닫아야죠" 19 13:12 1,949
2664836 기사/뉴스 엔터4사 '배당킹' 바뀌었다…박진영, 방시혁 제치고 1위 13:11 289
2664835 유머 롯데캐슬 당첨됐다고 문자가 왔다. 4 13:10 2,188
2664834 유머 일본 교토에서 부부즈케를 주는 이유 13:10 718
2664833 정보 쓸데 없는 일에 계속 화가 난다면 이런 문제가 있을 겁니다 12 13:10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