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NHK 속보) 망치 피해자들 "유주현과 일면식도 없었다"
35,921 211
2025.01.11 19:17
35,921 211

https://www.youtube.com/watch?v=ujMCns_Vlhg

 


CIjrbN

 

 

현재까지 일본 경찰 조사로 들어난 사실들 


1. 유주현(22)과 사건 당시의 교실내의 피해자가 된 8명의 학생들 사이는 어떠한 일면식도 없었다. 이지메의 증거도 없다.


2. 본인 망상에 따른 주장으로는 "이지메를 없애기 위해서는 망치로 내려쳐서 죽이는 방법밖에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


3. 아침에 옆 교실에 있있던 약 30cm 정도의 망치를 미리 챙겨서 계획적으로 자신의 자켓안에 몰래 숨긴 뒤 교실에 들어가서 바로 묻지마 흉기난동 시작


4. 목격자에 따르면 범행당시 아무 소리도 지르지 않고 유주현은 무언, 무표정으로 덤덤하게 범행 

 

목록 스크랩 (0)
댓글 2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578 03.24 43,4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5,0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37,8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16,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0,9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5,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67,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7,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5465 기사/뉴스 이동욱,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5천만 원 기부 [공식] 10:47 0
2665464 이슈 이재용 회계사가 분석한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10:47 14
2665463 기사/뉴스 국민의힘 산불재난특위 첫 회의…피해상황 점검·지원책 논의 10:47 9
2665462 이슈 스테이씨 윤 인스타그램 업로드 10:46 63
2665461 이슈 에픽하이 투컷, 폭행 당하던 60대 경비원 구했다 1 10:46 522
2665460 기사/뉴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선수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 10:46 65
2665459 이슈 어느 일본인이 팔토시 하고 나갔다가 눈물 흘린 썰 3 10:45 484
2665458 기사/뉴스 보수논객들 “이재명 처음부터 무죄…윤석열 거짓말을 생각해봐라” 10 10:44 617
2665457 이슈 스키즈 승민 인스타 업뎃(유닛곡 Cinema📽) 10:44 36
2665456 기사/뉴스 UAE의 벤투 감독 경질에…정몽규 회장 "밝은 미래 응원" 6 10:44 88
2665455 기사/뉴스 '약한영웅' 시즌1,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3위…'폭싹' 넘었다 8 10:43 353
2665454 이슈 KBS2 수목드라마 <빌런의 나라> 시청률 추이 12 10:42 720
2665453 이슈 보고도 믿기지 않는 30년 애착이불 수선.jpg 22 10:41 1,177
2665452 기사/뉴스 지원부족이 산불 키웠나…헬기 국비지원·진화대 수당 없었다 (기획재정부가 예산 편성을 반대해왔다) 10 10:41 479
2665451 유머 대나무 번쩍 들고 누워서 밥먹는 오늘 푸바오🐼 7 10:40 773
2665450 이슈 피크민 블룸 투어 2025 서울 개최 결정! 9 10:40 887
2665449 이슈 수원 로컬 식음료브랜드 공간을 마련해서 반응 좋은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 14 10:38 1,221
2665448 유머 라이즈 쇼타로가 알려주는 회사 지각 변명거리 16 10:38 1,001
2665447 기사/뉴스 ‘ㄴㅇㄹ야’ 신고내용 알 수 없는 112 문자받고 출동했더니…30대가 ‘맙소사’ 11 10:37 2,123
2665446 기사/뉴스 민주 "산불 추경 추진…與 재난 예비비 복원 요구는 정쟁" 10 10:37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