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우재·변우석 "존박에 노래 배워…예전부터 좋아했던 가수" (놀뭐)
3,514 13
2025.01.11 18:55
3,514 13

PiWznL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는 13월의 크리스마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놀뭐' 멤버들은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는 야외에서 박진주가 만든 어묵탕부터 이이경, 미주가 만든 붕어빵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놀뭐' 제작진은 게스트들과 함께 겨울을 대표하는 노래를 함께 부르며 리메이크송을 완성할 거라고 공지했다.첫 번째 주인공은 존박과 에일리로, 두 사람은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듀엣곡으로 멤버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주우재는 존박의 등장에 "어이가 없다"라며, "그저께 부끄럽지만 존박을 코인 노래방 데려가서 노래를 배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변)우석이랑 저랑"이라고, 변우석도 동행했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우석이랑 저랑 존박을 예전부터 너무 좋아했다"라고 전했다.

 

또, "존박한테 노래 맛있게 하는 법을 배워서 노래 부를 일 있을 때 활용하면 되겠다 싶었다. 심지어 이틀 전에 '놀뭐' 얘기도 했었다"라고, 존박의 등장에 놀랄 수밖에 없었던 비하인드를 풀었다.

 

https://v.daum.net/v/202501111848193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351 03.19 15,3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36,1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07,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54,2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68,4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37,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90,7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60,5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21,7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91,7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466 기사/뉴스 [KBO] 프로야구 시범경기 평균 관중 7661명…역대 최다 기록 1 02:32 1,015
340465 기사/뉴스 유네스코, 제주 4.3사건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권고 / 전후 산림녹화 기록물도 등재 권고 등재되면 한국 세계기록유산 20건 5 01:57 1,321
340464 기사/뉴스 헌재 헌법재판소장의 월급은 1312만1100원, 재판관의 월급은 929만3500원 17 01:37 1,780
340463 기사/뉴스 尹부부 딥페이크 제작자 "난 노르웨이 시민…공인 풍자는 합법" 6 00:14 3,882
340462 기사/뉴스 '군무원 살해·시신 유기' 양광준, 오늘 1심 선고 2 00:10 1,145
340461 기사/뉴스 우리 아이 학원에 성범죄자가? / 학원·학교 곳곳 몰래 성범죄자 취업…127명 무더기 적발 26 00:08 2,582
340460 기사/뉴스 [그 영화 어때] 차라리 패러디라고 해줘, PC 시대의 ‘백설공주’ 7 00:04 1,192
340459 기사/뉴스 멀쩡히 살아있는데 1분 추모 묵념…불가리아 축구팀 공식 사과 5 03.19 2,464
340458 기사/뉴스 농민단체, ‘벼 재배면적 조정제’ 반발…“강제 조정은 농정 쿠데타” 8 03.19 791
340457 기사/뉴스 이진호 "故 김새론 아이 생겨 결혼" 주장... 논점 흐리기? 263 03.19 31,148
340456 기사/뉴스 유인촌 장관, 국악원장 내정설에 "결정 난 사안 아냐" 12 03.19 1,173
340455 기사/뉴스 오세훈 “내가 ‘민감국가’ 원인? 핵무장론 입장엔 변함 없어” 22 03.19 1,155
340454 기사/뉴스 [속보] 민주, 심야 지도부 회의 이어가기로…"崔 대응 논의" 15 03.19 1,846
340453 기사/뉴스 김여사, 경호처에 "총 갖고다니면 뭐하나"…대통령실 "사실무근"(종합) 21 03.19 1,385
340452 기사/뉴스 [속보] 민주 "최상목 탄핵 여부, 지도부에 위임키로" 146 03.19 12,999
340451 기사/뉴스 오나라·박영규 '빌런의 나라', 전작 부진 씻고 KBS 시트콤 부활 재도전 8 03.19 1,432
340450 기사/뉴스 “절차 흠결” 與서 번지는 각하론… 법조계는 “가능성 높지 않아” 16 03.19 1,563
340449 기사/뉴스 합병후 11년만에 ‘다음’ 분사… “매각 수순” 카카오 노조 반발 9 03.19 1,600
340448 기사/뉴스 정준호 "'히트맨2' 러닝 개런티 있다"…흥행에 활짝 03.19 684
340447 기사/뉴스 ‘유퀴즈’ ‘이국종 1호 제자’ 정경원 “닥터헬기 시스템 싹 바꿔..5분 단축이 어마어마한 결과로” 2 03.19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