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우재·변우석 "존박에 노래 배워…예전부터 좋아했던 가수" (놀뭐)
2,239 13
2025.01.11 18:55
2,239 13

PiWznL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는 13월의 크리스마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놀뭐' 멤버들은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는 야외에서 박진주가 만든 어묵탕부터 이이경, 미주가 만든 붕어빵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놀뭐' 제작진은 게스트들과 함께 겨울을 대표하는 노래를 함께 부르며 리메이크송을 완성할 거라고 공지했다.첫 번째 주인공은 존박과 에일리로, 두 사람은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듀엣곡으로 멤버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주우재는 존박의 등장에 "어이가 없다"라며, "그저께 부끄럽지만 존박을 코인 노래방 데려가서 노래를 배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변)우석이랑 저랑"이라고, 변우석도 동행했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우석이랑 저랑 존박을 예전부터 너무 좋아했다"라고 전했다.

 

또, "존박한테 노래 맛있게 하는 법을 배워서 노래 부를 일 있을 때 활용하면 되겠다 싶었다. 심지어 이틀 전에 '놀뭐' 얘기도 했었다"라고, 존박의 등장에 놀랄 수밖에 없었던 비하인드를 풀었다.

 

https://v.daum.net/v/202501111848193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66 01.09 39,1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93,8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81,0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48,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97,9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56,7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7,1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4,8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45,7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77 기사/뉴스 남도형 성우 “전현무와 KBS 32기 동기… 선서할 때 봤다” (‘전참시’) 23:33 322
328676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나인우♥이세영♥김태형, 2화만에 삼각관계 시작[종합] 1 23:29 890
328675 기사/뉴스 [속보] 박종준 前경호처장 14시간 조사 종료…"수사 최대한 협조" 12 23:28 752
328674 기사/뉴스 제니, 'LA 산불'에 비통 심경…"상상하기 어려워, 서로 돌봐달라" 1 23:28 1,500
328673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9시간 조사 종료…"성실히 임했다" 9 23:10 1,124
328672 기사/뉴스 尹측 "민주당의 유튜버 내란선전죄 고발, 표현의 자유 제한" 78 23:03 1,479
328671 기사/뉴스 박성훈x윤아 조합 못본다⋯박성훈, '폭군의 셰프' 결국 하차 54 22:37 2,789
328670 기사/뉴스 약 한달간 여자화장실에서 일어난 강력범죄 3건 20 22:26 2,507
328669 기사/뉴스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19 21:56 2,534
328668 기사/뉴스 이영지 "송중기와 결혼하고 싶었다..기혼이라 아쉬워" 21:52 1,851
328667 기사/뉴스 [속보] 젤렌스키 "러시아 쿠르스크서 북한군 2명 생포" 7 21:50 1,404
328666 기사/뉴스 '망치 난동' 한국 여성, 일본서 모자이크 없이 신상 공개 19 21:47 4,962
328665 기사/뉴스 어른들이 옳았고 나는 틀렸다 / 시사인 17 21:47 1,917
328664 기사/뉴스 특별사법경찰관이 버스에서 성추행..벌금 8백만 원 4 21:40 1,248
328663 기사/뉴스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3 21:36 894
328662 기사/뉴스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우') 298 21:27 19,781
328661 기사/뉴스 참사 희생자 휴대폰 지인번호 제공 허용한 정부…추후 다른 유족들도 받을 수 있나 2 21:26 1,411
328660 기사/뉴스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 12 21:26 5,831
328659 기사/뉴스 제주항공 블랙박스서 충돌 전 4분간 기록 저장 중단 확인 15 21:19 3,755
328658 기사/뉴스 "언론 '尹측 받아쓰기' 멈추고 시민 편에서 본령 다하라" 175 21:08 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