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랄랄, 부캐 이명화로 음악방송 입성→트로트 선배 장민호 만났다(전참시)
1,133 1
2025.01.11 16:24
1,133 1
yMPIIZ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튜버 랄랄이 부캐 ‘이명화’로 꿈의 무대에 입성한다.

1월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29회에서는 부캐 ‘이명화’로 변신한 랄랄이 유쾌한 매력으로 음악방송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첫 음악방송 무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가는 곳마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방송국 복도를 놀이공원 퍼레이드로 만든다. 이어 랄랄의 어머니가 응원 차 이명화의 대기실에 등장해 랄랄의 어린 시절 썰을 대방출하며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그런가 하면 성악을 전공한 랄랄의 어머니 ‘랄머니’가 딸을 위해 족집게 발성 과외에 나선다.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랄머니만의 발성 비법에 랄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데. 랄랄과 랄머니의 찐 모녀 케미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이명화는 트로트 선배인 가수 장민호의 대기실에 방문한다. 장민호는 ‘진짜배기’를 직접 부르는가 하면 이명화 리허설 무대에 대한 솔직 평가를 남기며 트로트 선배다운 면모를 자랑한다고. 이명화의 무대를 본 장민호의 반응은 어땠을지 트로트 선후배의 만남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명화의 ‘진짜배기’ 음악방송 비하인드도 전격 공개된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 꿈의 무대에 입성한 이명화는 신인답지 않은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데. 객석에 앉아있던 아이돌 팬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트로트 가수 ‘이명화’의 무대는 어땠을지, 그가 생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135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36 01.10 19,1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0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88,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78,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45,1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97,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55,4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4,7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4,8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37,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74 기사/뉴스 비만과 우울증의 공통점 19:33 613
328673 기사/뉴스 [단독]버스에서 번갈아 쉬며…2박 3일 체포 장기전 대비 19 19:33 1,154
328672 기사/뉴스 ‘AV 논란’ 박성훈, 윤아 만날 뻔했던 ‘폭군의 셰프’ 하차설 “확인중”[공식] 13 19:24 1,612
328671 기사/뉴스 탑 논란, 6년 지났으니까…"감독으로서 내치기 힘들어" 무한 애정 [TEN인터뷰] 30 19:22 1,001
328670 기사/뉴스 [단독] 김성훈 경호처 차장, 내부 단속…與 지지율 반등 언급하며 "조금만 버티자" 55 19:22 1,612
328669 기사/뉴스 [속보] 경찰,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소환조사 40 19:08 2,199
328668 기사/뉴스 [단독] 경호처 내부망에 “영장 막으면 위법”…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삭제 지시 30 19:07 2,513
328667 기사/뉴스 주우재·변우석 "존박에 노래 배워…예전부터 좋아했던 가수" (놀뭐) 11 18:55 1,235
328666 기사/뉴스 “한국, 저성장 해결하기 위해 ‘無자녀세’ 도입 검토해야” 405 18:44 15,972
328665 기사/뉴스 국민의힘 "민주당, 유튜버 무차별적 고발.. 국민 입 틀어막아" 290 18:19 8,911
328664 기사/뉴스 채팅서 만난 여중생 성 착취한 30대 남성, 잡고보니 중등교사 12 18:15 1,951
328663 기사/뉴스 "귀신 빼내려면 성관계해야"…감금 성폭행한 음악교수/동물심리상담가라는 40대 남성 8 17:16 2,612
328662 기사/뉴스 [속보] 블랙박스, 충돌 4분 전부터 기록 정지…전문가 "셧다운 가능성" 37 16:46 7,321
328661 기사/뉴스 제작비 500억 들었다더니…BTS→세븐틴·악뮤, '별들에게' OST 마저 초호화 라인업 12 16:32 2,332
328660 기사/뉴스 [단독] 여경래와 방송 출연했던 셰프, 학폭 논란…“기억 안 난다” 23 16:27 10,532
» 기사/뉴스 랄랄, 부캐 이명화로 음악방송 입성→트로트 선배 장민호 만났다(전참시) 1 16:24 1,133
328658 기사/뉴스 울산시, 고액체납 징수로 29억 원 돌파 9 16:23 2,286
328657 기사/뉴스 산후조리 돕는 친정 엄마도 107만원 받는다 21 16:14 4,967
328656 기사/뉴스 영화로도 만들어진 일본스님 살해될뻔한 이야기 9 16:00 3,702
328655 기사/뉴스 이찬원 "'연예대상' 대상 영광은 김준현에..많이 도와줘"[불후의 명곡] 4 15:50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