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랄랄, 부캐 이명화로 음악방송 입성→트로트 선배 장민호 만났다(전참시)
4,672 1
2025.01.11 16:24
4,672 1
yMPIIZ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튜버 랄랄이 부캐 ‘이명화’로 꿈의 무대에 입성한다.

1월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29회에서는 부캐 ‘이명화’로 변신한 랄랄이 유쾌한 매력으로 음악방송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첫 음악방송 무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가는 곳마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방송국 복도를 놀이공원 퍼레이드로 만든다. 이어 랄랄의 어머니가 응원 차 이명화의 대기실에 등장해 랄랄의 어린 시절 썰을 대방출하며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그런가 하면 성악을 전공한 랄랄의 어머니 ‘랄머니’가 딸을 위해 족집게 발성 과외에 나선다.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랄머니만의 발성 비법에 랄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데. 랄랄과 랄머니의 찐 모녀 케미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이명화는 트로트 선배인 가수 장민호의 대기실에 방문한다. 장민호는 ‘진짜배기’를 직접 부르는가 하면 이명화 리허설 무대에 대한 솔직 평가를 남기며 트로트 선배다운 면모를 자랑한다고. 이명화의 무대를 본 장민호의 반응은 어땠을지 트로트 선후배의 만남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명화의 ‘진짜배기’ 음악방송 비하인드도 전격 공개된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 꿈의 무대에 입성한 이명화는 신인답지 않은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데. 객석에 앉아있던 아이돌 팬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트로트 가수 ‘이명화’의 무대는 어땠을지, 그가 생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135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382 04.21 25,4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70,5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38,6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62,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18,3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37,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0,9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5,7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8,3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69,1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052 기사/뉴스 따봉 트럼프야 고미워 18:36 21
348051 기사/뉴스 "아이 안 낳으면 감옥 가야" 발언 교사…학교, 수사 의뢰 1 18:33 137
348050 기사/뉴스 전굉훈, 대선 출마 선언 예정 4 18:32 218
348049 기사/뉴스 ‘쇼! 음악중심’ 7월5~6일, 또 한 번 일본간다 7 18:31 207
348048 기사/뉴스 [단독] 위기의 롯데, 직무급제 승부수…'롯무원'에 칼 빼들었다 2 18:27 435
348047 기사/뉴스 디즈니코리아, 5월 DDP·안성서 '스타워즈 데이 2025' 개최 1 18:26 221
348046 기사/뉴스 대치동 은마아파트, 49층 6000가구 재건축 확정 35 18:24 2,759
348045 기사/뉴스 "일본 난카이 대지진 공포 너무 과장됐다...불투명한 가설적 시나리오일뿐" 15 18:17 1,869
348044 기사/뉴스 SBS, 오디션 프로그램 론칭… “정해진 바 없다” [공식] 6 18:15 384
348043 기사/뉴스 [단독] 홍준표 최측근 해외 출국...아들은 전화번호 바꾸고 잠적 15 18:13 2,334
348042 기사/뉴스 "제작비 인상이 나쁜 것인가"⋯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철학 9 18:13 561
348041 기사/뉴스 이정재 회사, MBN으로부터 180억 투자유치... 제 2의 ‘스튜디오 드래곤’ 등극? 4 18:11 592
348040 기사/뉴스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아빠…"급소 피해 때렸다" 23 18:07 1,067
348039 기사/뉴스 관식아, 영범이는 처음이지?…박보검, 이준영과 '칸타빌레' 상견례[이슈S] 3 18:03 746
348038 기사/뉴스 [단독] 홍준표 여론조사 대납 의혹 인물 출국…“조사 필요하면 귀국할 것” 2 17:56 392
348037 기사/뉴스 세계여행하던 獨10대 소녀 2명, 호텔 예약 안해 하와이서 추방돼 52 17:52 4,062
348036 기사/뉴스 명동성당 ‘조문’ 빗속 긴 줄…“갈등의 시대, 교황님 행동 따르면 평화 올 것” 17:51 943
348035 기사/뉴스 공수처, '尹 외압 의혹'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재개 26 17:51 892
348034 기사/뉴스 日 국민 배우 야마구치 타카시, 폐암으로 사망…향년 88세 3 17:46 3,375
348033 기사/뉴스 수원 선거연수원 시설물에 이재명 비방 전단 등 부착한 2명 입건 4 17:40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