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랄랄, 부캐 이명화로 음악방송 입성→트로트 선배 장민호 만났다(전참시)
1,873 1
2025.01.11 16:24
1,873 1
yMPIIZ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튜버 랄랄이 부캐 ‘이명화’로 꿈의 무대에 입성한다.

1월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29회에서는 부캐 ‘이명화’로 변신한 랄랄이 유쾌한 매력으로 음악방송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첫 음악방송 무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가는 곳마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방송국 복도를 놀이공원 퍼레이드로 만든다. 이어 랄랄의 어머니가 응원 차 이명화의 대기실에 등장해 랄랄의 어린 시절 썰을 대방출하며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그런가 하면 성악을 전공한 랄랄의 어머니 ‘랄머니’가 딸을 위해 족집게 발성 과외에 나선다.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랄머니만의 발성 비법에 랄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데. 랄랄과 랄머니의 찐 모녀 케미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이명화는 트로트 선배인 가수 장민호의 대기실에 방문한다. 장민호는 ‘진짜배기’를 직접 부르는가 하면 이명화 리허설 무대에 대한 솔직 평가를 남기며 트로트 선배다운 면모를 자랑한다고. 이명화의 무대를 본 장민호의 반응은 어땠을지 트로트 선후배의 만남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명화의 ‘진짜배기’ 음악방송 비하인드도 전격 공개된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 꿈의 무대에 입성한 이명화는 신인답지 않은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데. 객석에 앉아있던 아이돌 팬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트로트 가수 ‘이명화’의 무대는 어땠을지, 그가 생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135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226 00:07 3,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8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57,8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1,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99,9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4,6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77,9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5,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5,5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78,0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114 기사/뉴스 "나 죽으면 산·바다에 뿌려줘"…암암리에 하던 산분장 '합법' 된다 12 00:40 2,612
329113 기사/뉴스 덱스, '2억 7천' 전세 사기 피해 해결 못했다…"연예인도 얄짤 없어, 힘들어" 17 00:29 3,151
329112 기사/뉴스 지필고사 없앤 학교…학원 ‘레테’로 몰리는 초등생 [심층기획] 25 00:12 2,015
329111 기사/뉴스 [자막뉴스] '응원봉 신부님' 인터뷰 실패…"그게.." 현장서 들은 웃픈 이유 2 00:07 2,056
329110 기사/뉴스 LA 산불 진압에 죄수 9백여 명 투입..."하루 불 끄면 이틀 감형" [앵커리포트] 18 01.14 2,455
329109 기사/뉴스 22세 잠수부 사망 "기범이 잘못으로 몰아가야 우리가 산다" 31 01.14 5,369
329108 기사/뉴스 팬심 잡으면 지갑 '활짝'…네카오, 팬덤사업 확대 10 01.14 1,457
329107 기사/뉴스 "LA 산불 이재민, 우리집 와라"…안젤리나 졸리, 집 내주고 봉사 9 01.14 2,479
329106 기사/뉴스 1500원짜리 아메리카노 불티… 불황 먹고 쑥쑥 크는 '메컴빽' 22 01.14 2,843
329105 기사/뉴스 국민반찬' 김 맛 알았나…외국인들 김밥 사랑에 진짜 '금값' 됐다 295 01.14 19,773
329104 기사/뉴스 살쪄 몸 둔해졌다면 ‘이 음식’ 먹고 지방 배출하세요 34 01.14 9,920
329103 기사/뉴스 “마트 간 아내가 떨이만 사와요”…마감 때 몰리는 사람들, 내수불황 그림자 18 01.14 4,497
329102 기사/뉴스 “침대 매트리스 하나가 3천만원?” 줄서서 ‘우르르’ 산다…뭐길래 25 01.14 4,244
329101 기사/뉴스 노무현대통령 경호관들 연습보며 눈물보였다 138 01.14 23,808
329100 기사/뉴스 유재석, 단독 게스트 김종민 보고 당황…"의외로 섭외 어려워" 2 01.14 3,692
329099 기사/뉴스 최상목, 고교 무상교육 지원 연장안에 거부권…野 반발 7 01.14 1,358
329098 기사/뉴스 '5명 사망·1명 실종' 춘천 의암호 참사 5년 만의 1심 선고…책임자 전원 무죄 9 01.14 1,153
329097 기사/뉴스 검·경·금감원, '한동훈-이정재 테마주 주가조작 의혹' 고발 민원 동시다발 접수 1 01.14 1,030
329096 기사/뉴스 공수처 “55경비단, '체포팀' 관저 출입 허가”...국방부 “사실과 달라” 16 01.14 2,360
329095 기사/뉴스 “2천만원 주고 겨우 풀려났다”…태국서 사라지는 사람들이 간다는 이 곳 13 01.14 5,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