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랄랄, 부캐 이명화로 음악방송 입성→트로트 선배 장민호 만났다(전참시)
2,927 1
2025.01.11 16:24
2,927 1
yMPIIZ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튜버 랄랄이 부캐 ‘이명화’로 꿈의 무대에 입성한다.

1월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29회에서는 부캐 ‘이명화’로 변신한 랄랄이 유쾌한 매력으로 음악방송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첫 음악방송 무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가는 곳마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방송국 복도를 놀이공원 퍼레이드로 만든다. 이어 랄랄의 어머니가 응원 차 이명화의 대기실에 등장해 랄랄의 어린 시절 썰을 대방출하며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그런가 하면 성악을 전공한 랄랄의 어머니 ‘랄머니’가 딸을 위해 족집게 발성 과외에 나선다.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랄머니만의 발성 비법에 랄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데. 랄랄과 랄머니의 찐 모녀 케미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이명화는 트로트 선배인 가수 장민호의 대기실에 방문한다. 장민호는 ‘진짜배기’를 직접 부르는가 하면 이명화 리허설 무대에 대한 솔직 평가를 남기며 트로트 선배다운 면모를 자랑한다고. 이명화의 무대를 본 장민호의 반응은 어땠을지 트로트 선후배의 만남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명화의 ‘진짜배기’ 음악방송 비하인드도 전격 공개된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 꿈의 무대에 입성한 이명화는 신인답지 않은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데. 객석에 앉아있던 아이돌 팬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트로트 가수 ‘이명화’의 무대는 어땠을지, 그가 생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135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113 01.22 65,9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65,3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27,7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37,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88,2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56,3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913,3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519,0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62,4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823,5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697 기사/뉴스 김혜수 "몸매·식단 관리도 배우의 자격 중 하나, 말라야 각 살아"('피디씨')[종합] 1 20:37 236
331696 기사/뉴스 "35분에 담 넘자"…'서부지법 사전답사' 글 작성자 추적 8 20:27 955
331695 기사/뉴스 곧 100만뷰를 앞둔 아이돌 메보 두명이 말아주는 보컬차력쇼 1 20:13 1,449
331694 기사/뉴스 한국기원, 논란 많은 '사석 관리' 규정 개정 추진 2 20:12 688
331693 기사/뉴스 [단독] "계엄 선포문 다 나눠줬다"더니‥국무위원들 "못 받았다" 17 19:57 2,286
331692 기사/뉴스 “여대생이 출산하면 지원금 10배”…더 어릴 때 낳으라는 이 나라 8 19:57 2,791
331691 기사/뉴스 부산서 SUV가 아파트 옹벽 안전펜스 뚫고 5m 추락…2명 부상 2 19:52 1,934
331690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 美 빌보드 '파워 100' 선정 15 18:33 743
331689 기사/뉴스 尹 내란죄 구속기소에 CNN "최대 사형" BBC "실언으로 유명" 25 18:30 2,622
331688 기사/뉴스 한지민♥이준혁, 애드리브로 완성된 멜로신..‘달달’ 키스 비하인드 보니(SBS 캐치) 13 18:28 1,745
331687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문상훈과 식사? 안 해" 단호한 거절..'딱대' 예고편 공개 [스타이슈] 8 18:27 2,551
331686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설날 떡국 만들기 도전 '발랄한 매력' 18:27 357
331685 기사/뉴스 ‘환승연애3’ 서동진, ‘♥송다혜’ 13년 연애 서사 담아 ‘미련하다’ 리메이크 8 18:24 2,659
331684 기사/뉴스 ‘특보단’ 꾸린 이준석, 강남에 대선캠프 차린다…“尹 첫 대변인도 합류” 13 18:21 1,231
331683 기사/뉴스 조기 대선에 나설 여권 주자는? 오세훈·홍준표·한동훈·김문수·안철수·유승민·김기현·나경원·황교안·반여권 이준석 등 10명 이상 거론 20 18:13 1,116
331682 기사/뉴스 쿄애니 방화 살인 사건, 아오바 피고가 항소 취하서를 제출. 사형 확정의 가능성 높음 7 18:12 1,174
331681 기사/뉴스 좌편향 MBC에서 기상캐스터, 직장내 괴롭힘으로 안타까운 선택...언론계 "MBC가 그 수준? 경악" 45 18:09 3,074
331680 기사/뉴스 국민의힘, 고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MBC, 진상조사 착수·책임자 처벌 약속해야” 331 18:04 16,188
331679 기사/뉴스 서로 헐뜯는 극우? 신남성연대 "이제 탄핵 반대 집회 안 한다" 20 17:53 2,373
331678 기사/뉴스 "10억 기부 201명 치료받았다"..신민아, 10년간 화상 환자 위해 기부 [따뜻했슈] 5 17:46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