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 "'연예대상' 대상 영광은 김준현에..많이 도와줘"[불후의 명곡]
4,488 4
2025.01.11 15:50
4,488 4

 

'불후의 명곡'의 명품 MC 이찬원이 'KBS 연예대상'에서 못다한 수상 소감을 전한다.

이날 이찬원은 2025년 첫번째 '불후의 명곡'을 시작하며 "'KBS 연예대상'에서 얘기하지 못한 분이 있다"라는 깜짝 고백으로 운을 떼더니, "이 상의 영광을 김준현씨에게 바치고 싶다"고 말해 MC 김준현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찬원은 "제가 '불후의 명곡'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네가 하고 싶은 걸 다 하라'고 하셨던 분이 김준현씨였다"라고 이유를 밝혀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앞서 이찬원은 'KBS 연예대상' 수상 소감에서 '불후의 명곡' 700회를 언급하며 가왕 조용필의 출연을 희망한 바. 이찬원은 이번에도 "곧 '불후의 명곡'이 700회를 맞이한다. 조용필 선생님을 모시고 싶다"라고 또 한 번 간절한 마음을 고백, 가왕을 향한 가수로서의 존경심과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는 전언이다.

한편, '2025 신년기획 1탄 : 명사 특집 김해숙 편'에서는 라포엠, 전유진, 홍이삭, 정지소, 황가람, 임한별, 최대철, 정영주, 몽니, 스윗소로우가 출전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스윗소로우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조용필의 '나는 너 좋아'를 귀엽고 상큼한 느낌을 더해 부르고, 배우 최대철은 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 흐른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밴드 몽니는 드라마 '마이 데몬' 삽입곡인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들려줄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5389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446 03.28 50,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12,4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8,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04,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38,4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7,2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8,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96,4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0,2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24,0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070 기사/뉴스 [단독] 심우정 딸 써서 냈던 '실무 경력'…연구 보조원 아닌 '조교'였다 21:15 28
343069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 1주년 기념 한정판 LP 출시 확정! 미공개 스코어→드라마 대표 OST ‘소나기’ 클럽·콘서트 버전 수록 3 21:13 112
343068 기사/뉴스 [리서치뷰] 이재명vs김문수vs이준석vs이낙연 / 이재명vs최상목vs이준석vs이낙연 2 21:12 323
343067 기사/뉴스 엑소 카이 “나보고 도경수·장원영 아냐고…어르신들은 임영웅 물어봐” (‘살롱드립2’) 6 21:10 438
343066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 21:07 807
343065 기사/뉴스 전문 프로파일러가 본 '스타' 김수현의 기자회견 19 20:59 3,354
343064 기사/뉴스 "손 시려서 불 피워"…옥천·영동 산불 낸 80대, 혐의 시인 20 20:49 2,295
343063 기사/뉴스 헌재 결정 대놓고 무시‥선 넘은 '두 대행' 11 20:46 2,166
343062 기사/뉴스 20대 아들 집에서 쉬는데, 5060 엄마는 일터로 28 20:46 4,182
343061 기사/뉴스 '스타 김수현'이 간과한 기자회견 4가지 '패착' 5 20:45 2,564
343060 기사/뉴스 日서도 동성혼 법제화 되나...고법 5곳 모두 “동성혼 부정은 위헌” 1 20:44 283
343059 기사/뉴스 한덕수, 상법개정안 거부권 행사‥"청개구리 총리" 반발 4 20:43 531
343058 기사/뉴스 "이스라엘, 유엔·구호단체 직원 15명 하나씩 죽여 집단매장" 53 20:41 1,871
343057 기사/뉴스 오늘 밤 9시 방송될 손석희의 질문들 게스트🎙️ 1 20:40 1,717
343056 기사/뉴스 "방심할 수 없다" 선고일 나오자 거리로 나온 시민들 …'전원일치 파면' 촉구 3 20:32 847
343055 기사/뉴스 "재판관 공격 발생할 수도"…탄핵 반대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의 '황당 논리' 9 20:29 686
343054 기사/뉴스 “5만원 2만장은 어디에”...수협 여직원 빼돌린 10억 왜 못찾나 5 20:26 2,335
343053 기사/뉴스 "국민들에게 공격 가한 사실 없다"‥거짓말이었나? 3 20:25 1,088
343052 기사/뉴스 집회 참가자가 무단침입까지…헌재 인근 초등학교 집중 순찰 3 20:22 1,001
343051 기사/뉴스 계엄군, 취재기자 포박 시도‥영상 봤더니 사용한 물건이‥ 5 20:21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