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 "'연예대상' 대상 영광은 김준현에..많이 도와줘"[불후의 명곡]
4,634 4
2025.01.11 15:50
4,634 4

 

'불후의 명곡'의 명품 MC 이찬원이 'KBS 연예대상'에서 못다한 수상 소감을 전한다.

이날 이찬원은 2025년 첫번째 '불후의 명곡'을 시작하며 "'KBS 연예대상'에서 얘기하지 못한 분이 있다"라는 깜짝 고백으로 운을 떼더니, "이 상의 영광을 김준현씨에게 바치고 싶다"고 말해 MC 김준현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찬원은 "제가 '불후의 명곡'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네가 하고 싶은 걸 다 하라'고 하셨던 분이 김준현씨였다"라고 이유를 밝혀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인다.

앞서 이찬원은 'KBS 연예대상' 수상 소감에서 '불후의 명곡' 700회를 언급하며 가왕 조용필의 출연을 희망한 바. 이찬원은 이번에도 "곧 '불후의 명곡'이 700회를 맞이한다. 조용필 선생님을 모시고 싶다"라고 또 한 번 간절한 마음을 고백, 가왕을 향한 가수로서의 존경심과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는 전언이다.

한편, '2025 신년기획 1탄 : 명사 특집 김해숙 편'에서는 라포엠, 전유진, 홍이삭, 정지소, 황가람, 임한별, 최대철, 정영주, 몽니, 스윗소로우가 출전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스윗소로우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조용필의 '나는 너 좋아'를 귀엽고 상큼한 느낌을 더해 부르고, 배우 최대철은 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 흐른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밴드 몽니는 드라마 '마이 데몬' 삽입곡인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들려줄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5389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294 00:06 12,7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0,3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36,5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9,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61,2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6,9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9,2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60,0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6,9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2,2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248 기사/뉴스 사라진 '불소추 특권', 혐의 줄줄이…'일반인 윤석열' 재구속 될까 2 20:08 54
344247 기사/뉴스 [단독] '법사에 1억 전달' 이천수가 목격…"윤한홍 이름 봤다" 진술 8 19:59 1,262
344246 기사/뉴스 이번 관세 폭탄이 적용된다면 아이폰16프로 256GB 원가 변화 15 19:59 1,711
344245 기사/뉴스 후순위로 밀린 한국?…'트럼프와 통화' 아직도 못한 한덕수 8 19:56 304
344244 기사/뉴스 [단독] "윤 본인한테 다이렉트로‥당선되면 외상값도 다 갚겠다" 19:52 1,641
344243 기사/뉴스 [단독] 엔플라잉, 5월 말 완전체 컴백 확정⋯가요계 휩쓸 밴드 저력 11 19:50 397
344242 기사/뉴스 [단독]李, ‘국민이 묻고 이재명이 답한다’ 콘셉트 출마 선언 검토 49 19:41 1,917
344241 기사/뉴스 앞으로의 파란만장할 미국 정치를 예고하는 트럼프 인터뷰 8 19:35 1,341
344240 기사/뉴스 '버닝썬' 공익신고자 실명·얼굴 공개…가세연 김세의 혐의 부인 3 19:34 2,352
344239 기사/뉴스 警, 내란선동 혐의 전광훈 수사 본격화… "헌재 경계 지속" 2 19:30 405
344238 기사/뉴스 지지자 북적이던 관저 앞 '적막'...사저 앞도 '한산' 5 19:24 992
344237 기사/뉴스 [특보] 美민주당 "트럼프 탄핵안 발의"…美전역서 트럼프 반대 '핸즈오프' 시위 "50만명 이상 참여" 36 19:21 1,737
344236 기사/뉴스 [단독] "국회의장, 당 지도부와 개헌 발표 교감 없었다" 민주 현역 반발 잇따라 52 19:20 2,143
344235 기사/뉴스 광양항서 길 잃은 15m 대형고래…나흘째 얕은 바다 '맴맴' 34 19:18 3,418
344234 기사/뉴스 [단독] 장제원 피해자 쪽 “성폭력 혐의 판단해달라”…경찰 “검토 안 해” 33 19:16 3,190
344233 기사/뉴스 한화 임원진 만난 충북도지사 "야구 청주경기 배정 힘써달라" 19 19:12 1,090
344232 기사/뉴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아들, 마약 정밀검사 대마 ‘양성’ 9 19:06 1,114
344231 기사/뉴스 박해준 "'사빠죄아', 그때는 심한 말인지 몰랐다" 6 18:55 3,860
344230 기사/뉴스 헌재 "韓대행은 마은혁 임명할 헌법상 의무 부담"…국회질의에 답변(종합) 3 18:40 1,445
344229 기사/뉴스 [단독] 이철규 의원 아들, 마약 정밀검사 결과 대마 '양성' 23 18:37 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