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재진입..亞솔로 최장 77주 차트인 '신기록 행진'
2,427 12
2025.01.11 15:49
2,427 12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08/0003295334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빌보드(Billboard) 차트에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빛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1일 자)에 따르면, 정국이 2023년 7월 발매한 솔로 싱글 'Seven'(세븐)은 '글로벌 200' 차트에 97위로 재진입했다. 'Seven'은 '글로벌 200' 차트에 아시아 솔로 가수 최장 기간인 76주 동안 차트인했다.

'Seven'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61위에 랭크됐고, 아시아 솔로 가수 최장 기간인 77주 연속 진입에 성공하며 막강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70 03.26 35,4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6,2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41,8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2,0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49,9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0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3,3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38,5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7,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69,4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064 기사/뉴스 “오늘은 나올 줄 알았는데” 이재명 불출석 과태료 800만원으로 늘었다 [세상&] 6 15:52 262
342063 기사/뉴스 ‘결사곡’ 임성한 작가, 신작 ‘닥터신’으로 복귀…TV조선 “편성 논의 중”[공식] 2 15:52 149
342062 기사/뉴스 오세훈 저서 10위 진입하자…`한동훈 지지층` 책 사들였다 3 15:51 102
342061 기사/뉴스 신평 "문형배, 임기 넘기길 더 원할 수도…'각하' 예상도 나왔으나, 무척 순진한 생각" 3 15:51 406
342060 기사/뉴스 다시 돌아오는 4월… 세월호 다큐 영화 잇단 개봉 15:51 58
342059 기사/뉴스 마이크론 메모리 인상... 업계 '훈풍' 가져올 전환점 될까 15:51 43
342058 기사/뉴스 SLL, 115억 규모로 스튜디오 슬램 인수…예능 콘텐츠 강화 2 15:50 198
342057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산불 구호 1억 5천만 원 기부 “작게나마 힘 되길” 5 15:49 226
342056 기사/뉴스 “금명이 남편은 누구?”…‘폭싹 속았수다’ 팬엔터 13% 급등 [줍줍리포트] 1 15:48 223
342055 기사/뉴스 대한민국 축구계, 산불피해 지역민 돕기 위한 성금 6천만원 기부 15:48 40
342054 기사/뉴스 한국 축구계, 산불피해 지역민 피해 복구 위해 6000만원 기부 15:47 75
342053 기사/뉴스 이재명 대표, 산청 산불 이재민 위로 15:47 462
342052 기사/뉴스 [단독]'김태호 PD' TEO, 산불 피해 복구에 '굿데이' 프로젝트로 1억 1688만원 기부 8 15:46 732
342051 기사/뉴스 “산불 때문에 난리인데”…제주도 ‘간 큰’ 여행이벤트 눈총 84 15:45 1,919
342050 기사/뉴스 주총서 고개 숙인 백종원…더본코리아 3%대 상승 15:45 364
342049 기사/뉴스 [속보] AFP "태국 방콕서도 미얀마 강진 느껴져…사무실·상점서 대피" 1 15:45 359
342048 기사/뉴스 비움마스크, 산불 피해 지역에 마스크 2만 장 긴급 지원 진행 4 15:45 142
342047 기사/뉴스 백종원, 주총서 머리숙여 사과하자…더본코리아 장 중 13%↑ 15:45 213
342046 기사/뉴스 '연봉 3천' 야근없는 사무직 vs '연봉 7천' 교대근무 생산직… Z세대 선택은 9 15:42 1,132
342045 기사/뉴스 [속보] 미얀마 내륙서 규모 7.3 지진 34 15:40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