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브이로그 베댓으로 유명한 언니 수집가가 되어버린 강민경
그녀의 보석함 소속 언니들이 말하는 강민경을 araboza
고현정
고현정이 강민경한테 썼던 편지
햇살이 싫고
높은 음색을 싫어하던 나에게
모든 고정관념을 단박에 깨준
사랑스런 민경아!
우리의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고
“이성복” 시인이 말힜어.
널 보며 짧은 시간이지만
밝게 살아보려한다.
송혜교
엄정화
그리고 이해리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밝고 만나면 기분 좋다ㅋㅋㅋㅋ
https://x.com/moguporshin/status/1877714432186597491?s=46&t=vsrtf33ouufN_zU2eOK3kw
앞으로도 업적이 계속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