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리사, ♥세계 1위 재벌 남친과 커플시계 인증?..또 스스로 불지핀 연애설
85,329 199
2025.01.11 15:30
85,329 199

https://www.heraldpop.com/article/10387379

리사/사진=민선유 기자, SNS

 

지난 9일 리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리사는 한 남성과 함께 커플 시계를 착용한 인증샷부터 같은 가방을 든 채 이동 중인 모습까지 담아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리사의 사진 속 남성이 세계 최대의 명품 그룹 LVMH(루이비통 모엣헤네시)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일 것으로 추측 중이다.

리사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세계적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이자 세계 1위 부호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로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이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을 뿐만 아니라, 프레데릭 아르노 가족들이 떠난 이탈리아 휴가에서 리사의 모습도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472 03.24 41,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5,0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37,8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15,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0,9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5,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67,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7,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508 기사/뉴스 ‘ㄴㅇㄹ야’ 신고내용 알 수 없는 112 문자받고 출동했더니…30대가 ‘맙소사’ 2 10:37 424
341507 기사/뉴스 민주 "산불 추경 추진…與 재난 예비비 복원 요구는 정쟁" 10:37 73
341506 기사/뉴스 이정섭 검사, 실무관 시켜 처남·지인 수사상황 무단 조회…공소장에서 드러나 7 10:33 418
341505 기사/뉴스 與 "野, '재난 예비비' 삭감 대국민 사과하라…추경 협조해야" 83 10:25 1,568
341504 기사/뉴스 박서진, 산불 피해 지원 성금 1억 기부 [공식] 4 10:24 653
341503 기사/뉴스 지쳐가는 소방관들…"생수 10병씩만" 시민 호소 14 10:20 2,845
341502 기사/뉴스 소방관 "산속에서 5일째 밤낮없이 분투"…응원 쏟아져 4 10:19 616
341501 기사/뉴스 [날씨] 영남 비 5mm 미만...'불 머리' 남쪽으로 향한다 12 10:19 1,762
341500 기사/뉴스 로꼬, 산불 피해에 2천만 원 기부..“평화로운 일상 되찾길” 1 10:17 120
341499 기사/뉴스 "아랫집 할머니는 결국" "우리집 불 좀 꺼줘" 애원…퍼지는 '탄식' 9 10:14 2,185
341498 기사/뉴스 박찬대 "헌재, 선고 늦어지면 이유라도 밝혀야…당장 尹 파면하라" 63 10:13 1,113
341497 기사/뉴스 박서진, 산불 피해 지원 성금 1억 기부 [공식] 4 10:12 739
341496 기사/뉴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산불 피해 복구 2억 기부 4 10:09 296
341495 기사/뉴스 권성동 "기사서 내 클로즈업 사진 쓰지 말라…'사진조작범' 가능" 36 10:08 2,062
341494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모든 근로자 존중받아야…어리다고 진지하지 않은 것 아냐” 59 10:08 1,913
341493 기사/뉴스 '극우 논란' 정승윤 교육감 후보, 비판 없는 부산 언론 11 10:06 763
341492 기사/뉴스 "다시 불붙었다" 밤새 되살아난 순창 산불…원인은 '담뱃불' 추정 22 10:06 1,395
341491 기사/뉴스 넷마블·코웨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5억원 기부 1 10:04 199
341490 기사/뉴스 이병헌 '승부',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배급사 산불 피해 지원에 1억원 기부 3 10:01 343
341489 기사/뉴스 명일동 싱크홀도 위험지역이었다…"다른 곳 공개 못해" 서울시 속사정 98 10:00 4,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