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리사, ♥세계 1위 재벌 남친과 커플시계 인증?..또 스스로 불지핀 연애설
86,756 199
2025.01.11 15:30
86,756 199

https://www.heraldpop.com/article/10387379

리사/사진=민선유 기자, SNS

 

지난 9일 리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리사는 한 남성과 함께 커플 시계를 착용한 인증샷부터 같은 가방을 든 채 이동 중인 모습까지 담아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리사의 사진 속 남성이 세계 최대의 명품 그룹 LVMH(루이비통 모엣헤네시)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일 것으로 추측 중이다.

리사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세계적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이자 세계 1위 부호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로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이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을 뿐만 아니라, 프레데릭 아르노 가족들이 떠난 이탈리아 휴가에서 리사의 모습도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241 00:05 8,4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9,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1,2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2,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88,5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4,8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50,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1,7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7,7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2,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47 기사/뉴스 떡잎부터 다르네…공사장 구덩이에 빠진 또래 구한 초등생 ‘화제’ 2 16:37 131
347746 기사/뉴스 "공손하지 않아도 돼, AI한테 '땡큐' 좀 하지마"… 샘 올트먼의 당부 [글로벌 IT슈] 20 16:35 819
347745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방송사에 갑질 의혹…동료 연출자 "사실무근" 12 16:34 722
347744 기사/뉴스 성기 모양 성인용품 노출·성행위 장면 묘사한 ‘정숙한 세일즈’에 방통위 ‘의견진술’ 3 16:33 446
347743 기사/뉴스 [속보] 평택 오산 공군기지서 중국인들 ‘무단 촬영’ 적발 11 16:31 906
347742 기사/뉴스 [단독] ‘마약 투약’ 배우 유아인 상고심, 마용주 대법관이 주심 맡는다 4 16:29 793
347741 기사/뉴스 윤 전 대통령, 증인신문서 군 국회 투입 언급되자 '마른세수' 3 16:29 579
347740 기사/뉴스 K콘텐츠 열풍, 대륙별 관심 키워드 달랐다… BTS부터 김치까지 다양 16:25 411
347739 기사/뉴스 [단독] 경찰 특수단 "김성훈 경호처 차장 고발 사건 넘겨 달라" 이첩 요청…검찰 거부 41 16:25 1,001
347738 기사/뉴스 “의원 끌어내라” 증언한 조성현…尹측이 ‘기억력’ 문제삼자 ‘이렇게’ 답했다 11 16:23 969
347737 기사/뉴스 '배스 앤 바디 웍스'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3번째 단독 매장 22 16:18 1,332
347736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419 16:13 8,729
347735 기사/뉴스 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尹 지시라고 생각" 2 16:13 531
347734 기사/뉴스 첫 공개된 ‘피고인 윤석열’, 오늘은 말없이 꾸벅꾸벅 졸기만 했다 52 16:10 2,125
347733 기사/뉴스 洪 “키 높이 구두 신냐” 질문에, 韓 측 “자기는 눈썹 문신 했으면서” 148 16:04 9,031
347732 기사/뉴스 “처음이라 무서워서”…시속 120㎞로 도주한 만취 20대, 사람 안죽인 게 다행 7 15:59 724
347731 기사/뉴스 [단독] 부산 현직 구청장이 해외여행 중 카지노 출입···원정도박 '논란' 34 15:52 2,486
347730 기사/뉴스 경찰 “쯔양 측과 생긴 논란 유감스럽게 생각”..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 23 15:50 1,892
347729 기사/뉴스 한국 심판 '사상최초' 김유정 국제심판, U-17 아시안컵 결승 무대 올랐다 1 15:43 594
347728 기사/뉴스 송종국 아들 송지욱, 속일 수 없는 유전자…축구선수로 폭풍 성장 근황 5 15:41 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