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5일 컴백' 브브걸, 위기 딛고 단단해진 3인조 완전체…이미지 변신 '눈길'
1,135 0
2025.01.11 15:17
1,135 0
rsOiQz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브브걸이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은 콘셉트 필름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브브걸(BBGIRLS, 민영·은지·유나)은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LOVE 2(러브 투)'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클래식한 무드를 풍기는 브브걸 3인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긴장감이 맴도는 흑백 이미지가 지나가고 유나의 개인 컷을 기점으로 색감이 전환되며 새로운 분위기가 펼쳐졌다. 까만 배경 앞 컬러풀한 매력을 지닌 민영, 은지, 유나의 모습은 마치 추운 겨울 속에서 활짝 핀 한 송이의 꽃처럼 느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더 단단해 보이는 브브걸의 모습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러브 투는 위기를 딛고 더욱 단단해진 브브걸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이야기가 담긴 신보다. 브브걸은 색다른 변신이 담긴 신곡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15279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427 01.10 17,0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3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88,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79,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45,1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97,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55,4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5,8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4,8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39,2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81 기사/뉴스 박은정 의원의 노빠꾸 발언! 32 20:45 2,616
328680 기사/뉴스 '사상 처음' 대학 입학 정원 못 채웠다…인구 감소 부메랑 맞은 일본 5 20:30 965
328679 기사/뉴스 불황의 그늘···4050 퇴근 후 술집 대신 학원 몰렸다 1 20:28 2,001
328678 기사/뉴스 [단독]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신청 197 20:20 11,336
328677 기사/뉴스 탄핵 1인 시위 도운 한남동 자영업자, '집단 린치'에 결국 영업 중단 198 19:55 22,480
328676 기사/뉴스 윤아, '야동 재준' 피했다..'폭군의 셰프' 측 "박성훈, 함께하기 어려워" 하차 발표 [전문] 38 19:51 5,102
328675 기사/뉴스 박성훈, AV 논란에 '폭군의 셰프' 하차…tvN "논의 끝 각자 행보" 20 19:41 2,762
328674 기사/뉴스 비만과 우울증의 공통점 9 19:33 3,263
328673 기사/뉴스 [단독]버스에서 번갈아 쉬며…2박 3일 체포 장기전 대비 40 19:33 4,016
328672 기사/뉴스 ‘AV 논란’ 박성훈, 윤아 만날 뻔했던 ‘폭군의 셰프’ 하차설 “확인중”[공식] 21 19:24 2,819
328671 기사/뉴스 탑 논란, 6년 지났으니까…"감독으로서 내치기 힘들어" 무한 애정 [TEN인터뷰] 40 19:22 1,739
328670 기사/뉴스 [단독] 김성훈 경호처 차장, 내부 단속…與 지지율 반등 언급하며 "조금만 버티자" 194 19:22 9,756
328669 기사/뉴스 [속보] 경찰,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소환조사 42 19:08 2,987
328668 기사/뉴스 [단독] 경호처 내부망에 “영장 막으면 위법”…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삭제 지시 33 19:07 3,549
328667 기사/뉴스 주우재·변우석 "존박에 노래 배워…예전부터 좋아했던 가수" (놀뭐) 11 18:55 1,802
328666 기사/뉴스 “한국, 저성장 해결하기 위해 ‘無자녀세’ 도입 검토해야” 525 18:44 26,468
328665 기사/뉴스 국민의힘 "민주당, 유튜버 무차별적 고발.. 국민 입 틀어막아" 356 18:19 12,107
328664 기사/뉴스 채팅서 만난 여중생 성 착취한 30대 남성, 잡고보니 중등교사 12 18:15 2,201
328663 기사/뉴스 "귀신 빼내려면 성관계해야"…감금 성폭행한 음악교수/동물심리상담가라는 40대 남성 8 17:16 2,890
328662 기사/뉴스 [속보] 블랙박스, 충돌 4분 전부터 기록 정지…전문가 "셧다운 가능성" 37 16:46 7,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