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5일 컴백' 브브걸, 위기 딛고 단단해진 3인조 완전체…이미지 변신 '눈길'
4,352 0
2025.01.11 15:17
4,352 0
rsOiQz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브브걸이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은 콘셉트 필름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브브걸(BBGIRLS, 민영·은지·유나)은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LOVE 2(러브 투)'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클래식한 무드를 풍기는 브브걸 3인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긴장감이 맴도는 흑백 이미지가 지나가고 유나의 개인 컷을 기점으로 색감이 전환되며 새로운 분위기가 펼쳐졌다. 까만 배경 앞 컬러풀한 매력을 지닌 민영, 은지, 유나의 모습은 마치 추운 겨울 속에서 활짝 핀 한 송이의 꽃처럼 느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더 단단해 보이는 브브걸의 모습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러브 투는 위기를 딛고 더욱 단단해진 브브걸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이야기가 담긴 신보다. 브브걸은 색다른 변신이 담긴 신곡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15279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260 00:05 11,5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0,4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8,0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7,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6,3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7,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4,2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6,3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2,0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52,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830 기사/뉴스 의대생 대표 "희생해도 숭고한 대우 못 받아…인생 걸어 국가 노예 될 지경" 40 22:20 592
347829 기사/뉴스 <단독>평택 해군부대 생활관서 흉기 난동사건 발생...일부 병사들 두려움 호소 5 22:20 643
347828 기사/뉴스 "죽어라" 협박 후 내연녀 극단선택…전직 경찰, 파면 취소 소송 패소 6 22:11 558
347827 기사/뉴스 [트렌드분석] “스타가 곧 브랜드” 장원영, K-엔터 홍보 전략의 새로운 중심 4 21:50 414
347826 기사/뉴스 "왜 키높이 구두를"vs"눈썹 문신 1호"…'B급 질문' 공방 2 21:29 463
347825 기사/뉴스 내연녀 숨지기 전 “죽어라” 협박한 경찰간부, 파면 취소 소송서 패소 6 21:24 700
347824 기사/뉴스 "관저 내 수영장 있다"…尹 일주일간 수돗물 228톤 쓴 이유는? 16 21:24 2,575
347823 기사/뉴스 "'尹 정부 강행 AI디지털교과서, 한 달 만에 56억원 혈세 증발" 12 21:12 1,215
347822 기사/뉴스 “빨리 먹어라” 식사시간 '30분 제한' 식당 논란 23 21:09 2,948
347821 기사/뉴스 [단독]국민연금, 한화에어로 유증 문제제기...비공개 대화기업 지정 논의 21:02 549
347820 기사/뉴스 ‘류진 아들’ 찬호 폭풍성장, 아이돌 센터 비주얼…BTS 뷔 닮았네 51 21:00 4,626
347819 기사/뉴스 "한국을 정말 사랑합니다" 프란치스코, 각별했던 한국과의 인연 2 20:54 821
347818 기사/뉴스 "사람에 충성 않는다"‥윤 전 대통령에게 '돌려준' 대대장 10 20:50 986
347817 기사/뉴스 한동훈 후원금 11시간만에 한도 채워…소액 후원자 94% 39 20:48 3,013
347816 기사/뉴스 얼굴 바꾼 권익위‥'사면초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5 20:46 804
347815 기사/뉴스 [JTBC 단독] '건진법사 게이트' 추적...검찰,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추궁 6 20:43 641
347814 기사/뉴스 "아이 안 낳는 여성 감옥 가야" 남성 교사 수업 중 '막말' 22 20:39 1,094
347813 기사/뉴스 [단독] 인권위 김용원, 이번엔 담당 국·과장 회의장 입장 막아 7 20:34 967
347812 기사/뉴스 어제 바티칸에 모인 신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교황 27 20:32 4,731
347811 기사/뉴스 국제 마약 조직 연루...한·중·일 해역서 '코카인 전달' 시도 4 20:25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