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5일 컴백' 브브걸, 위기 딛고 단단해진 3인조 완전체…이미지 변신 '눈길'
4,241 0
2025.01.11 15:17
4,241 0
rsOiQz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브브걸이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은 콘셉트 필름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브브걸(BBGIRLS, 민영·은지·유나)은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LOVE 2(러브 투)'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클래식한 무드를 풍기는 브브걸 3인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긴장감이 맴도는 흑백 이미지가 지나가고 유나의 개인 컷을 기점으로 색감이 전환되며 새로운 분위기가 펼쳐졌다. 까만 배경 앞 컬러풀한 매력을 지닌 민영, 은지, 유나의 모습은 마치 추운 겨울 속에서 활짝 핀 한 송이의 꽃처럼 느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더 단단해 보이는 브브걸의 모습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러브 투는 위기를 딛고 더욱 단단해진 브브걸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이야기가 담긴 신보다. 브브걸은 색다른 변신이 담긴 신곡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15279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597 04.16 23,5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11,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25,1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96,4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08,0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0,1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8,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5,2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59,3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84,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118 기사/뉴스 문형배 재판관이 직접 밝힌 윤석열 탄핵선고가 늦어진 까닭 3 19:07 729
347117 기사/뉴스 민희진, 주주간계약 해지 소송 입장 "입증 책임은 하이브 몫" [공식입장전문] 14 19:05 890
347116 기사/뉴스 단독]유승민, ‘개헌연대 빅텐트 행사’ 불참…“어떤 선택할 지 고민 중” 2 19:01 246
347115 기사/뉴스 윤아진당? 5 18:57 696
347114 기사/뉴스 "가슴 안 만져봤으면 이거 사라, 촉감 똑같다"…3세 주물럭 장난감 '품절' 31 18:49 1,941
347113 기사/뉴스 충암고 총동문회 "미우나 고우나 충암의 아들…尹, 수고하셨다" 43 18:44 1,347
347112 기사/뉴스 [속보] 부산 수영장서 2명 사상…‘감전’ 추정 14 18:42 2,096
347111 기사/뉴스 뉴진스 '활동 중단' 속 민희진, 하이브와 공방전.."반박 못하는 中" [공식][전문] 104 18:42 7,729
347110 기사/뉴스 경찰, 윤석열 친필 표지석 '내란' 글씨 수사중... 노동계 반발 21 18:42 1,543
347109 기사/뉴스 [단독]구의원 장모상에 구청 전 부서 연락?…대구서구의회 조례 '셀프 위반' 논란 18:33 390
347108 기사/뉴스 ‘윤어게인’ 신당, 공보방 비밀번호…12·3 비상계엄 연상 5 18:33 864
347107 기사/뉴스 [르포] "배신자는 못찍는다" "보수당에 환멸"…고뇌하는 보수 텃밭 대구 45 18:33 1,376
347106 기사/뉴스 [단독]여성 가방에 체액 담긴 피임기구 넣은 40대 남성 체포 12 18:31 1,590
347105 기사/뉴스 [속보] '尹 어게인'?... 윤석열 신당 가시화 40 18:28 2,143
347104 기사/뉴스 '수천만 팔로워' 유명 인플루언서, 성폭행 혐의 징역형 확정 16 18:27 3,809
347103 기사/뉴스 티캐스트, 콘텐츠 사업 중단 NO "양질의 IP 확보할 것"[공식] 1 18:21 440
347102 기사/뉴스 “유부남인지 몰라…” 하나경, 상간녀 소송 최종 패소 [종합] 2 18:20 2,605
347101 기사/뉴스 [속보]선관위 고위직 자녀 채용 의혹 경찰 압수수색 26 18:19 1,786
347100 기사/뉴스 [단독] 신입 뽑지 말고 AI로 카카오, 새 채용지침 11 18:19 2,308
347099 기사/뉴스 李캠프 "'도봉역 벤츠사건' 허위정보 유포자 고발…엄벌해야" 52 18:18 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