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정치를 잘 모르고, 알아보기 귀찮아 회피한 나를 합리화하기에 가장 좋은 개념이 중립이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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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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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jungchijam/status/1877899804711498018
https://x.com/jungchijam/status/1877926609325641798
이 시국 중립, 양비론 외치는 부류는
알고 보면 뭣도 모르거나 (알고 싶지 않거나)
이미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기울어지지 않은 척하는 것들임